기소중지자 검거대책, 불검 개선 둔갑 최근 주요언론은 경찰청이 기소중지자 검거를 위한 '무차별적인 거리검문 을 가급적 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기소중지자 검거활동 개선 대책'을 마 련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계엄사 합동수사본부'가 그 뿌리 "만약 이번에 우리가 '관계기관대책회의'를 이겨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언 제까지나 한낱 '대책'의 대상에 지나지 않는 존재로 남아 있게 될 것이다."
경찰청 앞 집회금지 합법 판결 대법원마저 집회금지처분이 적법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 제 2부(재판장 김형선 대법관)는 지난 11일, 인권운동사랑방이 '경 찰청 정문 앞에서의 옥외집회 금지통고처분 취소'를 요구하며 낸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
각계 대표 총체적 개혁 촉구 '김대중 정권 1년 6월에 대한 평가' 토론회 참석자들은 '총체적 민생파탄, 반민주적 공안통치'로 결론 지었다.
인권단체 워크샵 개최 인권단체들이 행형법 개정에 착수했다.
한총련 탄압부터 노숙자 단속까지 지난 3월 12일 대통령 훈령에 의해 법적 지위를 가진 공안대책협의회(이하 공대협)가 탄생했다. 대검찰청, 더 정확히 말하자면 대검 공안부의 건의를 대통령이 받아들인 것이다.
남과 북이 친구 되자 16일 정토회관에서 '우리민족서로돕기 불교운동본부'가 '사단법인 좋은 벗 들(이사장 법륜, 이하 좋은 벗들)'이란 새 이름으로 설립기념식 및 '1999 민족의 희망찾기'의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우갑(신부·빠리 국립 사회과학 고등연구원 종교 사회학 전공) 홍세화씨가 귀국했다.
폭력강제이감에 항의해 단식농성을 벌이던 소위 '영남위위원회' 구속자들이 지난 11일 구치소장의 사과를 받아들여 16일만에 단식을 푼 것으로 확인됐다.
'봉급자 보험료 과잉부담 저지 및 사회보험개혁을 위한 범국민대책회의 '는 13일 서울역 광장에서 노동자·시민대회를 갖고, 국민연금과 의료보험 등 사회보험의 통합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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