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경실련 등 검찰에 수사 촉구 철도청 소속 공무원들이 역주변의 노숙자들을 상습 폭행하고 있다는 의혹 이 제기돼 시민단체가 진상조사와 함께 법적 대응에 나섰다.
□ 청소년 인권신장과 올바른 학생지도 방안모색을 위한 토론회 "우리에게도 인권이 있어요!" ·4월 3일 (토) 오후 3시-6시 /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 ·주관: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연대(02-790-3153)
98년 1월24일 오전 10시. 세상은 꽁꽁 얼어붙어 있었다. 그해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라고 했다. 그러나 이날 택시 노동자 권오영(38)씨의 몸은 세상에서 가장 뜨겁게 타올랐다. “완전월급제 시행하라. 부당노동행위 중단하라.” 29년 전 청계천에서 한 젊은 봉제노동자가 “근로기준법 준수하라”고 외치며 불타올랐듯이.
교육부가 내놓은 학교생활기록부 개선안에 대해 일선 고교 교사들은 교과외 활동의 다양한 반영이라는 개선 취지에 대부분 동감하면서도 업무량 증가와 수행평가의 점수화에 대해서는 한결같이 우려를 표시했다.
그동안 고교에서 학년말에 한차례 교과성적 석차를 산출하던 것이 앞으로는 매학기말 산출로 변경된다. 이와함께 한장으로 돼있던 학교생활기록부가 학생 개인의 봉사활동, 체험학습등에 대한 정보와 자료를 무제한 기록할 수 있는 다매형으로 바뀐다.
4월이 오면 제주도는 '4·3'의 중압감으로 온 섬이 가슴앓이를 한다. 제주4·3의 실체적 진실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억울하게 죽임당한 원혼은 여전히 구천을 떠돌고 살아남은 자는 맺힌 한을 풀 길이 없어 울화병이 도지기 때문이다
연구중심대학 육성방안을 둘러싸고 서울대와 교육부가 마찰을 빚고 있는가운데 이해찬(李海瓚)교육부장관이 서울대를 방문, 교수들과 간담회를 갖기로 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집시법 위반 전력을 갖고 있는 한 시민에 대해 10년 가까이 경찰의 사찰이 진행되어 왔으 며, 그것이 검찰의 지시에 따른 것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교육부가 [교육적 체벌]을 제외한 모든 체벌을 금지하고 지난달말까지일선 초중고별로 체벌기준을 마련케 한 결과, 경남도의 경우 전체 초중고905개 학교중 10%에 이르는 89개교가 체벌은 물론 벌점제조차 도입하지않는 등 전국 각 학교마다 격차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방과후 교육활동이 특기.적성교육이 사교육비와는 거리가 멀게 지내온 시골학교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갈 것인지 교육부는 곰곰 생각해 봐야 한다.이는 사교육비 절감이 아니라 오히려 공교육이 이전에는 없었던 사교육비를 만들어내는 모순을 낳고 있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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