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정부 당시 대학재학중 시국사건에 연루돼 복역한 입영대상자들에게 군면제 등의 병역혜택이 주어질 전망이다.
한총련 대의원대회가 이달 중으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올해도 한총련 대의원대회에 대한 당국의 원천봉쇄와 대학생들의 구속사태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연 합 등 재야단체들은 한총련의 '결사의 자유' 보장을 촉구하는 범국민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나섰다.
대학으로부터 의료보험이나 예비군 훈련등 어떠한 혜택도 받을 수 없는 대학강사에 대한 처우개선이 대학개혁을 위해 절실히 필요하다는 의견
전문대학 학생활동은 4년제 대학들의 학생활동 제한과는 비교할 수 없는 과잉 규제를 당하고 있고,이러한 규제에 대항하는 학생에 대한 제재도 가혹하다. 또한 징계의 과정또한 비민주적이여서 교수회의의 심의를 거치지 않은채 학장 직원으로 징계가 가능하도록 규정되어있는등 과거 독재정권 시기 학생활동을 탄압하는 것을 떠올리게 한다. 더욱 심각한 것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사립전문대 설립이후 한차례도 교육부의 종합감사를 받은 적이 없고 이에 따른 부실운영이 극에 달했음에도 운영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학생들을 징계로 대응하고 있어 파행적 학사운영이 늘 그늘속에 가려져 있다는 점이다.
서울대와 서강대 이화여대 등 서울시내 8개대 총학생회장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 법대 강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부의 교육개발 5개년계획 재검토와 교육재정 확충 등을 촉구했다.
1일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전국 기혼남녀 993명을 대상으로 일반 가계의 교육비 지출과 관련된 설문조사 결과 교육비 충당방법에 대해 전체의 76. 3%와 12.2%는생활비나 미리 저축한 자금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빚을 내거나 부동산, 주식 등 자산을 처분해서 충당한다고 응답한 경우도 각각 8.7%와 2.1%나 됐다.
현재 고교 1년생이 대학에 진학하는 2002학년도부터는 전국 대학 모집인원의 40% 이상이 특별전형에 의해 선발된다. 또 서울대, 아주대, 경희대 등 12개 대학이 대입수능시험을 자격 시험으로만 활용하는 한편 전형때 수능 영역별점수 적용대(91개교)가 총점 적 용대(86개교)보다 오히려 늘어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회장 현승일)는 26일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하는 전국 177개대학(산업대·교대 포함)의 2002학년도 입 시요강을 발표했다.
교육부가 이공계 중심으로 연구비를 지원하고 서울대 정원을 30%감축하는 내용의 [연구중심 대학 육성책]을 마련하고 있는데 대해서울대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대 인문대 사회대 학과장 27명은 30일 사회대 교수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부의 [이공계 중심지원]을 비판했다.
과정중심의 평가를 수행평가라고 하는데, 이는 논술형 검사, 구술시험, 찬반토론, 면접, 연구보고서, 포트폴리오 등의 방법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유치원에 들어갈 수 없는 3살 이하 어린이들을 위한 [조기 교육원]은 최근 생겨났지만 [짐보리] [칼 비테] [시찌다] 등 벌써 10곳에 이른다. 인기가 좋아 교육원마다 전국 체인망을 구성할 정도고, 예약이 밀려 기다려야 하는 곳이 많다. 놀이교육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는 짐보리, 카드수업을 통한 두뇌교육과 예능교육에 치중하는 시찌다 등 교육원마다 특성이 달라 부모들의 선호도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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