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부 출범 후에도 한총련 대학생들은 줄곧 탄압의 표적이 되어 왔 고, 학생회 활동이 본격화되는 4월부터 또다시 한총련 대학생들에 대한 구 속선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99년 3월 22일-3월 28일 1. 인권법 날치기 결정, 인권단체 거센 반발 정부·여당, 인권법 최종안 기습 확정(3/22) … 인권단체들 "밀실합의·약 체 인권위" 비난
인권위 날치기합의 및 약체화 강력 규탄 인권단체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정부·여당이 지난 22일 당정협의를 통해 인권법 최종안을 기습적으로 확 정 발표한 것과 관련, 인권·시민단체들은 26일 오전 여의도 국민회의 당 사 앞에서 집회를 갖고 강력한 규탄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날치기 당정협의를 규탄한다! 우리는 오늘 국민의 희망을 무참하게 짓밟은 날치기 당정협의를 규탄하기 위하여 이곳에 모였다. 21세기를 바라보며 어두운 과거와의 단절을 이루어냈다던 새 정권은 곰팡 이처럼 피어나는 모략으로 얼룩져 있다.
□ 장기수 출소 환영 및 문제해결을 위한 작은자리 ·3월 28일(일) 오후 1시 / 한양대학교 조교식당 ·주최: 민중의 기본권 보장과 양심수 석방을 위한 공동대책위 등 □ 주한 미상공회의소 99연례보고서 규탄집회 ·3월 30일(화) 오전 10시 / 롯데백화점 신관 앞(을지로입구역 하차)
부산경찰청 보안수사대는 24일 학내에 이적단체인 `자주대오 민 족 21'을 결성해 각종 집회를 연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동서대 생 구자헌(24·국제통상4)씨 5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아무개 (23)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미국의 교육은 브로드웨이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그 많은 피부색만큼이나 다양하다. 연방정부, 주정부, 그리고 지역을 거쳐 내려오는 규정은 제약이 거의 없고 학교구(SchoolDistrict)를 단위로 교육의 핵심적인 내용이 자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수많은 학교구(뉴욕주에만 60개가 넘는 카운티가 있고 웨체스터 카운티의 경우 학교구가 700여개이다)는 마치 미세한 세포들처럼 제각기 특성을 가지며 스스로의 역할을 역동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거대한 미국의 교육을 별탈없이 움직이고 있다.
교육의 질을 높이려면 교사의 질 관리가 필수적이다. 미국 뉴욕 아슬리(Ardsley) 학교구에 12년째 재직 중인 톨(Dr.Toll·사진) 교육장을 만나 교육청이 학교를 어떻게 지원하고 교사의 질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들어보았다.
대통령 자문기구인 제2건국범국민추진위원회(대표공동위원장 변형윤)는 초·중·고교 교과서에 남북 기본합의서 등 평화·통일정책의 실례를 싣고, 대입시험이나 각종 국가고시에 통일 관련 문제를 출제해 평화·통일교육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대통령에게 건의하기로 했다.
교사들의 일반연수가 전문성 향상이라는 애초 목적에 부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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