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2월 11일(목) 오전 10시 ·곳: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3층 강당 ·주최: 한국인권단체협의회/국가인권기구설치 민간단체 공동추진위/종교 4개 단체(천주교/불교/기독교/원불교)
IMF이후 사회면의 연성화가 더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 높다. 이같은 사회면의 연성화가 자칫 사회면의 고발성 기능을 약화시키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90년대초 폐놀사건 등 잇따라 환경재앙이 발생하자 경쟁적으로 환경문제에 관심을 기울였던 언론사들이 IMF이후 환경담당 기자수를 줄이고 환경면을 없애는 등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의 끈을 약화시키고 있다.
국제사면위원회는 오는 3월부터 석달동안 국가보안법 개정, 노동권 보장 등 한국의 인권상황 개선을 촉구하기 위한 집중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정부와 여당은 9일 그동안 논란을 빚어온 인권위원회의 위상과 관련해 인권위를 공정거래위원회와 유사한 독립규제위원회 성격의 국가기구로 구성하되 법인의 성격을 동시에 부여하기로 했다.
지난 1월 19일 발생한 화재로 117가구 373명이 이재민으로 전락한 서울 송파구 화훼마을. 화재 발생 후 20여일째 구청에 재해복구 지원을 요청해오던 주민들이 9일 기독교회관에서 농성에 돌입했다.
"군 의문사 조사, 제3기관에 맡겨야" "'군'이라는 장막 앞에서는 아무 것도 밝혀낼 수 없었습니다." 김훈 중위 사망사건을 계기로 군대 내 각종 의문사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 요구가 거세게 일고 있다.
동의대생 9시간 동안 불법 구금 최근 부산 동의대생이 공안기관에 의해 납치돼 9시간 동안 불법 구금을 당 한 사건이 발생했다. 컴퓨터통신을 통해 폭로된 이번 사건은 부산지역 보 안수사대의 '작품'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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