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신중지 약은 온다, 약값과 병원 문턱이 남았다

임신중지 약은 온다, 약값과 병원 문턱이 남았다

정부가 7년 만에 내놓은 임신중지 약 도입 방안은 임신 9주 이내, 2년 동안 병원 안에서만이라는 조건을 달았고 약값은 정해지지 않았다. 넉 달 만에 최고로 오른 기름값과 미국 국채 5%, 서울 버스 파업 철회와 통상임금의 유보, 윤석열 위증 항소심 무죄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짧은안) 7년 만에 오는 임신중지 약에 붙은 조건, 기름값 108달러와 국채 5%의 값을 치르는 사람들, 그리고 추석 앞 장기투쟁의 하루를 민중의 관점으로 전한다.

YTN을 통째로 팔라는 뜻은 대통령실에서 왔다

YTN을 통째로 팔라는 뜻은 대통령실에서 왔다

감사원이 공개한 YTN 매각 감사 결과에서 산업부 차관은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과 통화한 뒤 전량 매각을 정부 방침으로 확신했다고 진술했고, 감사원의 조치는 방통위원장과 차관 두 사람에서 멈췄다. 22년째 같은 구호를 든 전국이주노동자대회, 독일 극우 지지자의 복지 선호 분포, 서울 시내버스 파업을 앞둔 ‘필수공익사업’ 논쟁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국방장관 도피 ‘런종섭’ 논란, 윤석열에 무죄가 선고됐다

국방장관 도피 ‘런종섭’ 논란, 윤석열에 무죄가 선고됐다

채 상병 사건으로 수사받던 국방장관을 호주대사로 내보낸 일에 법원은 ‘도피 의도를 미루어 보기 어렵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 등 여섯 명 모두에게 무죄를 줬고, 같은 날 문상호·군검사 사건도 무죄로 끝났다. 서울시의회의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조례 통과, 파병 반대 여론 55%, 신당역 4주기와 ILO 190호, 호주 언론인 코스타키디스의 소송 승리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일본에는 묻지 않는 파병을 한국에는 묻는 이유

일본에는 묻지 않는 파병을 한국에는 묻는 이유

호르무즈 현지조사단이 돌아왔고 청와대는 “파병이 아니라면 기술적 지원”을 말했다. 포스코 58년 만의 첫 파업, 건보 고객센터 6년 투쟁의 결실,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관측 이래 가장 뜨거웠던 8월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짧은안: 호르무즈 조사단 귀국과 포스코 58년 만의 첫 파업,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이윤은 48% 늘고 임금은 8% 올랐다, 4만 달러의 계산법

이윤은 48% 늘고 임금은 8% 올랐다, 4만 달러의 계산법

한국은행이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를 예고한 다음 날, 청년 취업자는 46개월째 줄었다는 고용동향이 나왔다. 기업 이윤은 48% 늘고 임금은 8% 오른 국민계정의 계산법과 함께, ‘청부 조례’ 낙인과 11억 원 손배소를 동시에 받은 전장연, 601개 단체의 호르무즈 파병 반대 회견, 962일 만의 교사 복직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법인세 두 배 걷힌다는데, 감면은 77% 더 늘었다

법인세 두 배 걷힌다는데, 감면은 77% 더 늘었다

내년 법인세 감면액이 32조8천억 원으로 77% 늘고 그 절반이 대기업 몫으로 가는 조세지출예산서를 뜯어봤다. 대법원이 원청은 사용자가 아니라며 대체근로 금지 의무도 부정한 김천 택배 파업 판결, 이란의 ‘참전’ 경고와 백악관의 ‘기다린다’ 사이에 선 호르무즈 파병, 사상 최고 해수면 온도 지도, 전장연 ‘청부 조례’ 낙인 논쟁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호르무즈 파병 검토, 비극의 역사 반복되나

호르무즈 파병 검토, 비극의 역사 반복되나

청와대가 ‘군사적 기여’라는 이름으로 호르무즈 파병을 계속 검토한다고 밝힌 날, 초계기와 폭발물처리반은 이미 파견 명단에 올라 있었고 진보정당과 시민사회는 하루 만에 네 개의 성명으로 답했다. 방송의 날 기념식 앞에서 근로기준법을 요구하다 수갑을 찬 열두 명, 노동쟁의 지침에 맞선 민주노총의 농성 예고, 광화문에 모인 금융노조 3만 명, 뉴욕 소득 열 중 여섯을 가져간 상위 10%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법이 넓힌 쟁의권, 지침 한 장이 다시 좁혔다

법이 넓힌 쟁의권, 지침 한 장이 다시 좁혔다

노동부가 기업 이익과 연동한 성과급 요구와 공장 이전·AI 도입을 교섭과 파업의 대상에서 빼는 시행지침을 내놨다. 세계 국채 금리 급등과 가계 이자, 네팔 홍수 위성 사진, 색동원 판결의 ‘항거불능’ 논쟁, 시행지침·인사청문·공공기관 통폐합을 둘러싼 노동계와 진보정당의 입장, 조선·동아 사설 비평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한국 배가 공격당한 다음 날, 미국이 이란 배를 폭격했다

한국 배가 공격당한 다음 날, 미국이 이란 배를 폭격했다

호르무즈에서 한국 해운사가 부리는 배가 발사체에 맞았고, 미국은 ‘유조선 대 유조선’으로 이란 유조선을 때렸다. 색동원 시설장 징역 15년, 여성살해와 예산, 고용허가제와 유산유도제까지 —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국민연금, 이스라엘 투자 중단하라!” 각계 목소리 이어져

“국민연금, 이스라엘 투자 중단하라!” 각계 목소리 이어져

국민연금의 이스라엘 투자를 철회하라는 시민사회와 정치권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기업과인권네트워크,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등 6개 단체는 31일 오전 11시 전북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연금공단의 이스라엘 투자를 규탄하고 나섰다. 노동당 서울시당은 국민연금공단 지사들을 대상으로 이스라엘 투자 철회를 요구하는 현수막 게시 캠페인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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