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회 시위 현장에서 경찰이 기자를 체포, 연행하는 일 등 언론 탄압이 도를 넘자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한국인터넷기자협회가 공동 성명서를 내고 언론 탄압을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6일, 구럼비 발파에 항의하며 해상 시위를 벌였던 강정마을 주민 김 모 씨(32)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이 기각됐다.
쉴 틈 없이 강정주민들은 반대의 목소리를 5년 동안 높였지만 외면하며 묵인해 버렸다. 진실은 존재해 있었는지 2011년, 지금의 해군기지의 문제는 전국으로 퍼졌고 해군기지의 오류를 하나 둘 알기 시작하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이슈가 되었다.
오는 10일, 제주 해군기지 건설 저지를 위해 천주교 사제, 수도자, 평신도들이 ‘제주 평화의 섬 천주교 연대’를 출범시킨다.
지난 6일, 해군이 구럼비 바위에 6번에 걸친 시험발파를 한데 이어 7일에는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져 해군의 일방적인 독주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일, 해군의 구럼비 발파에 항의하다 연행된 여성 2명이 현재 유치장에서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
7일 오전 10시 인권단체연석회의와 제주해군기지건설전국대책회의(대책회의)는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해군기지 건설강행과 인권탄압에 맞서 오는 29일 강정으로 향하는 평화비행기를 띄워 시민행동을
제주지역 야 5당(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이 “우근민 제주지사는 도민을 무시하고 우롱한 해군에 대해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방안으로 공유수면매립면허승인처분을 취소할 것을 촉구했다.
6일 오후 2시 55분경부터 총 6번의 해군의 구럼비 시험 발파가 강행되면서, 강정마을 주민들은 ‘해군의 안하무인이 이제 도를 넘어섰다\'며 울분을 토하고 있다.
6일 오후 2시 50분경부터 발파가 시작되면서 총 6번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나며 바위가 부서졌다. 앞서 해군은 3시부터 시험발파를 한다고 발표했으며, 주민 등 항의가 이어졌지만 계획대로 발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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