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

“강정마을,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강정마을,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강우일 천주교 제주교구청 주교가 해군기지 공사 저지를 위해 신도들이 나서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3신 보강] 구럼비 바위 시험발파…펑 소리 후 연기 치솟아

[3신 보강] 구럼비 바위 시험발파…펑 소리 후 연기 치솟아

오후 2시 51분 구럼비 바위 폭파를 위한 시험발파가 진행됐다. 펑 소리와 함께 폭약이 터지고 연기가 솟았다. 한편, 2시 50분 경 경찰은 해군기지 공사장 정문에서 문규현 신부를 업무방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정치권조차 ‘사기’라고 말하는 ‘해군기지’, 정부 변화 가능할까

정치권조차 ‘사기’라고 말하는 ‘해군기지’, 정부 변화 가능할까

지난 4일,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 발표 이후 강정 주민들을 비롯한 시민사회와 종교, 정치권의 해군기지 반대 움직임이 다시금 가시화 되고 있다.

강정주민, ‘해군기지 전면 백지화’ 정부 압박 본격 나서

강정주민, ‘해군기지 전면 백지화’ 정부 압박 본격 나서

강정마을회, 제주군사기지저지범대위, 천주교제주교구평화의섬특별위원회, 제주평화를위한그리스도인모임 등 10개의 종교 및 사회단체, 읍면 대책위는 5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회 행정사무조사 결과에 따라 사업계획을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언론사 공동성명서]

[언론사 공동성명서]

경찰과 해군의 명백한 언론 통제이며, 탄압이다. 국책사업이라는 이유로 보도를 통제하고, 심지어 기자를 연행하며 국민의 눈과 입, 그리고 알 권리를 통제하고 있다. 해군과 경찰, 공권력이 막아서는 곳은 국민들이 알 수 없는 폭력의 공간으로 존재하고 있다.

해군기지 보고서, “절차상 하자 많아…공사 중단해야”

해군기지 보고서, “절차상 하자 많아…공사 중단해야”

제주도의회가 4일 오후 2시, 286회 임시회를 열고 행정자치위원회의 해군기지 행정사무조사 보고서 채택안을 최종 의결했다. 보고서에는 △기본협약서 진위 및 이행여부 △크루즈 동시 접안능력 검증 △문화재 발굴조사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여부 등 해군기지 의혹에 대한 조사와 결과 내용이 담겨 있다.

제주해군기지 공사장, 경찰과 해군의 무법지대

제주해군기지 공사장, 경찰과 해군의 무법지대

제주 해군기지 공사를 둘러싸고 해군과 경찰 등의 민간인 인권유린이 도를 넘고 있다. 종교인과 대학생에 대한 폭력과 신부와 기자에 대한 모욕적인 욕설이 행해지고 있지만, 정작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찾기는 어려운 상태다.

구럼비는 울부짖는다

구럼비는 울부짖는다

해군은 남방해양 자주수호를 명목으로 2007년부터 강정마을에 해군기지 건설을 강행하고 있으며, 마을 사람들에게는 기지 개발에 따른 경제적 부흥을 약속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해군의 장밋빛 비전을 믿는 측과 기지건설이 오히려 마을의 피폐를 가져올 뿐더러 마을과 나라의 안녕을 해칠 것이라 믿는 측으로 나뉘어 격렬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최하동하 감독 등 9명의 독립영화 감독들은 강정의 상황을 널리 알리고 구럼비를 지켜내기 위해 강정으로 모여들었다. 2011년 6월. <100일간의 잼(JAM) 다큐멘터리 강정>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속보] 천주교 신부, 해군기지 공사장 진입

[속보] 천주교 신부, 해군기지 공사장 진입

4일 오후 3시 30분 경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 9명이 해군기지 공사를 하고 있는 구럼비 안으로 진입했다. 이들은 \"해군기지 결사반대\"라고 적힌 노란 깃발을 펴고 해국기지 결사반대, 구럼비를 살려내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제주도의회, “공사 전면 중단, 매장문화재 정밀 발굴” 촉구

제주도의회, “공사 전면 중단, 매장문화재 정밀 발굴” 촉구

제주도의회는 4일 오후 2시, 286회 임시회를 열고 행정자치위원회의 해군기지 행정사무조가 보고서 채택안을 최종 의결했다. 행정자치위원회가 채택한 결과 보고서는 △기본협약서 진위 및 이행여부 △크루즈 동시 접안능력 검증 △문화재 발굴조사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 여부 등 각 부분에 관한 조사 결과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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