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해군기지 불법공사 막으러 매일 진입할 것”
제주 해군기지 공사강행을 둘러싸고, 강정마을에서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2일 밤 발생했던 충돌로 15명이 연행된 가운데, 3일 오전에도 공사장 정문에서 실랑이가 이어졌다. 천주교 신부와 수녀, 신도 등 30여 명은 3일 오전 11시, 해군기지 공사장 정문 맞은편에서 미사를 마친 후 ‘불법 공사 중단’을 요구하며 공사장 진입을 시도했다.
사회
제주=정재은, 윤지연 기자
2011.10.03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