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

‘관절 아파도 삼보일배’, 강정마을 지키자 호소

‘관절 아파도 삼보일배’, 강정마을 지키자 호소

해군기지 전면 백지화를 위해 강정마을 주민들이 삼보일배에 나섰다. 특히 주민들은 오는 1일 해주해군기지 반대 대규모 평화행사를 앞두고 제주도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해군, 국감 끝나자 행정대집행 예고…29일부터 충돌 우려

해군, 국감 끝나자 행정대집행 예고…29일부터 충돌 우려

제주해군기지 국정감사가 시작된 27일, 동시에 해군은 29일부터 행정대집행 한다고 마지막 통보해 충돌이 우려된다.

제주해군기지, 문화재 조사단 입회 없이 펜스 설치 위법

제주해군기지, 문화재 조사단 입회 없이 펜스 설치 위법

지난 9월 2일, 해군이 문화재 발굴조사단의 입회 없이 공권력을 동원하면서 펜스를 설치해 위법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문화재 조사단 중 자격이 없는 인사 2명이 참여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구럼비 ‘파괴’ 표현, 예술품 아니라며 강제 철거 예고

구럼비 ‘파괴’ 표현, 예술품 아니라며 강제 철거 예고

해군의 펜스가 둘러쳐진 강정마을에는 표현의 자유조차 가로막혔다. 전국 각지의 예술인들이 강정마을을 방문해 거리 곳곳에 예술품을 전시하지만, 해군과 경찰, 지자체는 ‘옥외광고물 법’의 자의적 해석에 따라 시설물 철거를 요구하고 있다.

제주해군기지 공사 현장 잠입하다

제주해군기지 공사 현장 잠입하다

제주해군기지 공사가 강행되면서 구럼비 바위가 산산조각 나고 있다. 영상촬영한 박성수(둥글이) 씨에 의하면 구럼비 바위에서 샘솟아 바다로 흐르던 용천수가 이젠 나오지 않고, 가족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제주도민들이 물을 떠 기도했던 곳, 할망물도 고여버렸다. 강정 주민 뿐만 아니라 평화운동가, 종교인, 문화재청과 야당까지 나서 공사 중단을 요구하고 있지만 해군은 이를 무시하고 계속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경찰 눈엔 이 여자가 나로 보이나”…강정마을 소환장 풍년

“경찰 눈엔 이 여자가 나로 보이나”…강정마을 소환장 풍년

결국 김 씨는 22일, 서귀포 경찰서를 방문했으며 경찰은 김 씨에게 채증한 사진을 보여주며 ‘빨간 옷을 입은 사진 속의 여성이 김 씨 맞지 않느냐’고 취조했다. 하지만 사진 속의 여성은 김 씨가 아니었으며, 김 씨는 “경찰 눈에는 이 여자가 나로 보이냐”며 실랑이를 벌이다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강정 문화 전파했던 신명의 세월 다시 올까”

“강정 문화 전파했던 신명의 세월 다시 올까”

이바당 저바당 세별바당 동물까바당 톤돈지바당도 우리 바당 이바당 저바당 두러물 바당도 우리바당 안강정 이바당 저바당 구럼비바당도 우리바당 냇가바당도 우리바당 물러가라 물러가라 해군들은 물러가라.

“제주해군기지, 이제 현장 제압할 것”

“제주해군기지, 이제 현장 제압할 것”

작년 9월부터 11월까지 사람들이 아예 모이지 않았던 시기였다. 활동가는 전혀 없었고, 주민들 참여도 적었다. 그 3개월간 1인 시위를 했는데, 그때는 정말 이렇게 끝나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한 달 동안은 오는 사람이 없었는데...

우근민 “해군기지 공사 중단 의향 없다”

우근민 “해군기지 공사 중단 의향 없다”

해군기지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행정사무조사권 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23일 증인조사에서, 우근민 제주도지사는 해군기지 공사중단 의지가 없음을 분명히 밝혔다.

문화재법 어긴 해군기지 공사 “3년 이하 징역”

문화재법 어긴 해군기지 공사 “3년 이하 징역”

문화재청측은 <합동취재팀>과의 인터뷰에서 20일 해군에 공사 중단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도 이번 기지 공사 강행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부분 공사’ 허용이 아닌 ‘공사 중단’ 입장으로 정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해군이 이를 어긴다면 공사 중단은 물론 담당자 법적 처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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