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

야권 구럼비 폭파허가 규탄…이정희, 정동영 강정마을 연좌

야권 구럼비 폭파허가 규탄…이정희, 정동영 강정마을 연좌

정부가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을 위해 구럼비 바위 발파용 화약 운송을 강행하자 야권 정치인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경찰, 구럼비 폭파 허가…“온몸으로 막겠다”

경찰, 구럼비 폭파 허가…“온몸으로 막겠다”

제주 강정마을회와 제주해군기지반대 대책위 활동가들은 이날 저녁 7시경 ‘긴급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온몸을 던져서라도 구럼비 바위 폭파를 막겠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강정마을과 천지창조의 두가지 버전

강정마을과 천지창조의 두가지 버전

인류 역사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상, 종교, 이데롤로기는 예외 없이 지배 이데올로기화하면서 반대물로 전화하여 지배 계급의 무기가 되어 왔고, 성서도 예외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지금 강정마을에서 충돌하고 있는 기독교와 기독교의 대립은 창세기부터 존재하는 오리지날 버전과 이후 삽입된 변형된 버전의 대립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서경석 “개신교, 제주 강정에서 가톨릭과 맞짱” 선전포고

서경석 “개신교, 제주 강정에서 가톨릭과 맞짱” 선전포고

서경석 목사는 “좌파들이 제주도가 평화의 섬인데 거기 왜 해군기지가 있어야 하냐고 하니까 노무현 대통령이 ‘바로 그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필요하다’고 했는데, 좌파들이 이걸 전부 뒤집고 백지화하려고 하고 있다”면서, “제주도에서는 지금 우파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고 좌파의 목소리만 들리고 있다”고 공박했다.

제주해군기지 설계, 군항으로는 안전한가?

제주해군기지 설계, 군항으로는 안전한가?

하나의 항구를 가지고 군항과 민항으로 동시에 쓰는 곳은 지구상 단 한 군데도 없습니다. 같은 지역에 따로 따로 항구를 지어서 쓰는 경우는 있지만요. 하지만 세계최초로 그런 항구를 만드는 것은 문제없다며 군항으로도 관광항으로도 완벽한 항구를 만들 수 있다고 오히려 열을 내고 있습니다.

경찰, 국제평화활동가 무차별 연행

경찰, 국제평화활동가 무차별 연행

26일 오후 3시 30분 구럼비 해안을 찾은 제주국제평화대회 참석자와 한국인 평화활동가 등 16명이 연행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날 경찰은 무차별 연행에 항의하기 위해 경찰서를 방문한 사람들까지 추가 연행해 총 21명이 조사를 받고 있으며, 이중에는 고등학생까지 포함, 물의를 빚고 있다.

강정을 생명평화 마을로, 제주를 세계 평화의 섬으로

강정을 생명평화 마을로, 제주를 세계 평화의 섬으로

지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주 4.3평화공원 대강당에서 ‘강정을 생명평화마을로, 제주를 세계 평화의 섬으로’라는 주제로 제주국제평화대회가 열렸다.

검찰, 문정현 신부 징역 2년 구형

검찰, 문정현 신부 징역 2년 구형

검찰은 문정현 신부 징역2년, 이영찬 신부 징역1년6월 구류10일, 박도현 수사 징역1년 구류10일, 이강서 신부 징역1년6월을 구형하고, 구럼비에 들어가 기도한 다른 사제들에게도 벌금 70만원을 각각 구형했다.

오늘도 강정마을엔 사이렌이 울린다

오늘도 강정마을엔 사이렌이 울린다

공권력이란 이름으로 회유와 협박을 일삼았던 것은 토지 강제수용 당시에도 있었다. 해군이 50여명의 토지주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토지보상비 공탁금을 빨리 받아가지 않을 경우 국가사업을 방해하는 것이므로 강제수용 토지에 있는 시설물에 대한 과징금을 최대로 부과하겠다는 것이다. 결국 마을 어르신들은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토지를 내놓을 수밖에 없었다.

[인권오름] 국가폭력에 맞선 강정마을 사람들

[인권오름] 국가폭력에 맞선 강정마을 사람들

오늘도 강정마을엔 사이렌이 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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