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인천 건설기술교육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용접, 배관, 형틀목공, 철근 기술에 대한 1인자를 가리는 자리다. 특히 노조에서 설립한 기능학교에서 기능을 익힌 건설노동자들이 기술력을 뽐내는 자리이기 때문에 관심도 높다.
6월 1일부터 진행된 건설노조 경기중서부지부의 파업은 7월 28일 군포 당동 LH아파트 공사현장의 원청업체인 경남기업과 하청업체인 정박기업, 조합원 30여명이 공사현장 사무실에서 고용승계, 임금인상, 고소고발취하 등을 합의함으로써 일단락 됐다.
전국건설노조(김금철 위원장) 전국 6개 지역본부(11개 건설지부)가 동시에 6개 지방노동청, 2개 노동지청, 정부청사 앞에서 20일 오전 10시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유보임금 신고센터’를 연다.
지난 15일 새벽 5시, 인천부개 LH현장에서 건설노동자들이(김태범 건설노조 경기중서부건설지부 지부장 외 2명) 또다시 타워크레인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경기중서부건설지부 김태범 지부장은 “철근조립 공사가 마무리된 4월 중순 이후 2-3개월이 넘도록 방치된 녹슨 철근에 녹을 제거하지 않고 7월 6일 콘크리트를 타설한 것은 대놓고 부실공사를 하겠다는 것”이라며 경남기업을 고발했다.
6월 18일 ‘건설의 날’을 맞아 200여 명의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건설노조) 조합원들은 건설회관 앞에서 ‘건설노동자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군포 당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일하는 건설노조 경기중서부지부 소속의 노동자와 사회시민단체 50여명은 9일 오전 11시 노동부 안양지청에 파업사태와 만성적인 체불임금을 해결하라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건설노조 경기중서지부건설지부(건설노조)가 지난 1일부터 군포당동 한국토지주택공사 현장에서 △임금인상 △노동시간 단축 △직접고용 △유보임금 단축을 요구하며 파업 및 천막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4월 12일 총파업 출정식을 갖고 한 달여 총파업 투쟁을 벌이고 있는 울산건설기계지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 KCC 등 대형건설사들과 5월말까지 집중교섭 국면을 갖고 단체협약을 체결하지 못하면 현장을 재조직하여 6월 재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28일 총파업에 돌입한 전북지역 건설기계 노동자들이 임단협 승리와 생존권 쟁취, 노조탄압 분쇄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총력투쟁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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