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교시 및 심야.보충수업, 방과 후 학교, 우열반 등을 허용하는 교육과학기술부의 ‘학교자율화 추진계획’에 교육·시민단체의 반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 한나라당만이 유일하게 환영의 뜻을 보내고 있다.
교사, 청소년, 학부모 등 교육당사자들이 이명박 정부의 학교 자율화 정책과 관련한 한판 토론을 제안했다.
국가교육을 담당하는 정부기관에서 학교정책실이 사라졌다. 대신 인재정책실이 신설됐다. 또한 기존 교육부 직원 감축인원 120여 명 가운데 연구사, 연구관, 장학관 등 교육전문직을 27명(전체 89명)이나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부직제개편 작업이 지난 3일 ‘교과부 직제 시행규칙’이 공포됨
서울대 ‘싹쓸이’다. 새 정부의 교육핵심 4인방을 놓고 하는 말이다. 3일 교육정책 담당업무를 본격 시작한 청와대의 이주호 교육과학문화수석비서관과 천세영 교육비서관, 교육과학기술부의 김도연 장관과 우형식 교육분야 차관. 이들은 모두 서울대 동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가 오는 25일 교육부 앞에서 올해 처음으로 전국교사대회를 열기로 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추진하는 입시경쟁 강화 교육정책의 전면전환을 촉구하는 동시에 최근 각 시도교육청이 강행하는 연가투쟁 징계자에 대한 강제전보에 항의하기 위해서다.
어제(16일) 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13부 2처로의 정부조직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관련 노동단체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차등성과금 반납 모금액이 40억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월 14일 전교조 본부에서 집계된 금액은 38억 2,830만 888원이며, 전국 16개 시도의 3,634개 학교, 3만 3,637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정진화)은 강제전보 내신을 반드시 철회시키겠다는 입장이다. 10일 전교조는 성명서를 통해 “교육부에 부당한 강제전보내신을 추진하는 시도교육청에 대해 즉각 엄중 조치하고 강제 내신을 철회시킬 것”을 요구하고
이명박 당선자가 내세운 \'대학입시3단계 자율화\' 공약 구체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일 교육인적자원부의 대학교육 부문을 대학협의체에 넘기겠다고 밝혔다. 뿐만아니라 초중등교육 분야에서 자립형 사립고 지정, 특수목적고 신설 등의 기능은 시도교육청으로 넘어간다. 이는 교육분야의 사전 규제가 완화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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