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노조 울산중앙케이블방송지부는 총파업 90여일째, 밤샘농성 20여일째에 접어든 15일 오후 1시 울산 중구 옥교동 중앙호텔 앞에서 집회를 열고 시민선전을 진행했다.
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도시철도노조)가 오는 31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도시철도노조는 지난 8일 열린 7차 쟁의대책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파업 일정을 확정했다.
이명박 정권의 공공부문 ‘난도질’이라는 대공세 앞에서 이에 대한 공공운수연맹의 최종선택은 ‘공동대응’, ‘공동투쟁’으로 귀결된다.
현재까지 이명박 정부의 공기업 구조조정과 민영화 방침에 대해 구체적으로 전망하기는 대단히 어렵다. 다만 어떻든 이명박 정권이 공기업에 대해 칼을 들고 설치는 것은 불문가지의 사실이다. 따라서 우리는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해서 예측해야 반격이 실효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나라당 이명박 정부는 ‘잃어버린 10년’을 구호로 정권 탈환에 성공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신자유주의 정책마저도 ‘좌파적’이라며 보수 정권 세우기에 나섰던 이명박 정부가 가장 손쉽게 김대중, 노무현 정권과의 차별성을 둔 것은 재벌, 노동, 교육 정책이다.
대통령 후보들의 마지막 정책토론회가 어제(16일) 진행된 가운데 2003년 10월에 진행된 한국통신(KT)의 구조조정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문국현 후보가 2003년에 KT가 5500여 명을 구조조정 할 당시 사외이사로 KT에 재직했던 것.
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도시철도노조)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이를 가결시켰다.
한국노총 전국금융산업노조 우리은행지부가 4대 지도부 선출을 위한 선거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은행 노동자들이 시간외 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던 사실이 밝혀졌다.
19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재경위) 법안심사소위에서 4대 보험 징수통합을 골자로 하는 ‘사회보험료 부과 징수 등에 관한 법률안’이 처리된 가운데 4대 보험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이 파업을 벌이며 반대하고 있다.
엄길용 철도노조 위원장은 16일 03시 20분 경, 서울수도권 파업 전야제가 열리고 있던 용산철도기지에서 공식적으로 “파업 유보와 현장투쟁 전환” 지침을 내렸다. 위원장 지침에 조합원들은 별다른 동요 없이 “07투쟁 승리하자”를 외치며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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