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사장 이계철)이 당초 2002년까지 9,600명의 인원감축안을 변경, 2000년까지 1만5천명을 감축하는 등의 강도높은 경영혁신추진계획안을 발표 했다. 이러한 한국통신의 강도 높은 다른 사업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정·재계 간담회가 열린 지 며칠 지나지 않아 LG그룹은 생명보험업 신규진출 계획을 밝혔다.
청와대 정·재계 간담회가 열린 지 며칠 지나지 않아 LG그룹은 생명보험업 신규진출 계획을 밝혔다
구조조정이라는 미명 아래 노동자의 기본권이 하나둘씩 잠식당하고 있다.
통신서비스 업계의 구조조정이 시작됐다.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가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벌이고 있는 삼성자동차 사업 맞교환 반대투쟁이 지역이기주의를 부추기는 쪽으로 흘러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재계는 사업구조조정추진위원회가 11일 철도차량과석유화학 등 6개 사업 업종의 통합구조조정안에 대해 일부 조건부수용 판정을 내리고 항공기부문은 금융지원 자체를 보류하자 크게 반발하고 있다.
21세기에 가장 유망한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정보통신 분야의 세계적인 업체들이 단기적으로는 세계경기 침체에 대비하고장기적으로는 전문성 강화와 새로운 서비스 확대를 통한 최고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조직재정비와 대규모 감원, 합병인수 등을 통한 구조조정을 과감하게 벌이고 있다
민주노총 산하 공공연맹(위원장 김호선), 공익노련(위원장 양경규), 민철노련(위원장 김태진) 등 공공부문 3개 연맹은 10일 오전 서울여의도 장기신용은행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에 대해 졸속적이고 일방적인구조조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7일 확정된 5대 그룹의 구조조정(빅딜) 방침에 따라 또다시 대량실업이 예상되자 노동계가 총력투쟁을 결의하고 나서는 등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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