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이날(18일) 전국 노사협력.근로감독과장 회의를 소집, 민주노총의 노사정위불참과 양대노총의 위원장 선거, 공기업 경영혁신과 대기업 구조조정으로 노사불안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10대대책을 마련했다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는 LG 반도체 노조(위원장 강영철)와 'LG반도체 사수 및 생존권 확보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준수)의 투쟁이 본격화 되고 있다. 그러나 비대위와 노조가 별도로 회사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어 교섭전선에 혼선이 생기고 있다.
‘2∼3월이 고비다.’ 구조조정과 실업을 둘러싼 노사정간 줄다리기가 1/4분기에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실업자가 200만명에 이르는 데다, 양대노총 위원장 선거를 전후해 노동계의 다양한 고용안정투쟁이 이 시기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IMF관리체제를 맞아 금융기관과 공기업 구조조정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기업의 노조들이 구조조정에 반발해 잇달아 소송을 제기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8일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 조폐공사 옥천조폐창에 대한 경찰력 투입을 강력히 규탄했다.
일방적 구조조정에 반대하며 노동자들이 농성을 벌여온 충북 옥천 조폐창에 7일 오전 경찰력이 투입됐다.
지난해 직권조인 논란으로 내부진통을 겪은 부산지하철노조가 1월중으로 새 집행부를 선출하는 등 조직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이 올해 불어닥칠 5대그룹 빅딜과 공공부문 구조조정에 맞서 대응방침 수립을 위해 본격적인 논의를 벌여나가고 있다
대우전자노동조합이 삼성전자와의 빅딜에 맞선 투쟁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빅딜 반대 홈페이지까지 개설하여 대중적인 홍보에 나섰다
조폐공사, 한국통신 등 공기업에 대한 정부의 구조조정안이 속속 발표되면서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투쟁전선을 형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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