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노가다가 아닌 노동자로 삽니다

노가다가 아닌 노동자로 삽니다

윤석열은 2년 5개월 전인 2023년 2월 21일 국무회의에서 ‘폭력과 불법을 보고서도 이를 방치한다면 국가라고 할 수 없다’며 건설 현장의 폭력을 ‘건폭’이라 명명했다. 대통령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경찰청, 국토교통부, 법무부, 고용노동부가 ‘건설 현장 불법·부당행위 근절 대책’을 발표했고 전국 건설 현장에는 “채용 강요 등 조직적 불법 행위 정부 합동 특별단속 실시”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리뷰[review] 노가다vs노동자

리뷰[review] 노가다vs노동자

지난 1년동안 <노가다 vs 노동자> 프로젝트를 함께한 건설노동자들을 만나다.

함께 걷는 길

함께 걷는 길

눈앞의 도급의 유혹을 뿌리치고 미래를 바라보는 것은 쉽지 않지만 직접고용을 요구하는 노동자가 많아지면 건설현장도 일할 맛 나는 현장이 될 것이다.

선택

선택

경기침체로 일자리가 줄어드는 가운데 이주노동자 고용비율이 70%를 넘나들자 대구지역 건설노동자들은 이주노동자 고용을 제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어느 6월

어느 6월

수십년간 빼앗기고 억눌렸던 분노가 한순간에 폭발했던 2006년 대구 건설노동자 총파업. 토목건축 노동자 최초로 8시간 노동을 쟁취했지만 그만큼 많은 희생을 치렀던 총파업. 노가다 생활 30년의 한 평범한 노동자에게 3년전 총파업은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

도급의 법칙

도급의 법칙

건설현장의 저임금, 장시간 노동, 산업재해를 구조화시키는 ‘도급’. 8시간 노동과 직접고용이 법제화되었지만, 거의 모든 현장에서 도급고용은 그대로이며, 더욱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경제위기를 틈타 도급임금단가를 낮추려는 건설업체, 그리고 건설도급노동자들의 선택.

이주노동

이주노동

최근의 경제위기 속에서 다시 중동으로 일자리를 찾아 건설노동자들이 떠나고 있다.

대결 Round2

대결 Round2

IMF 외환위기의 공포가 10년만에 다시 건설노동자들에게 찾아왔다. 미국발 경제위기와 현재 한국 건설산업의 위기의 원인을 짚어보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자본의 공격 양상을 추적해본다.

동행

동행

일하는 현장이 마음에 안들면 떠나서 다른 현장으로 가버리면 그만인 노가다. 그들이 집단해고에 맞서 투쟁에 나섰다. 2008년 한달간 진행됐던 대구 건설노동자들의 투쟁을 돌아본다.

겨울+겨울

겨울+겨울

터널공사가 시작된 대구의 앞산, 이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맞는 겨울과 일거리가 없는 겨울을 맞는 건설노동자들의 이야기. 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과 일용할 양식을 위해 터널공사 현장에 일하러 온 건설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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