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익안' 철회투쟁 계속 노사정위 설명회장 5곳에서 격렬한 항의시위
10월19일 대의원대회 다시 열기로 12차 중집위…쟁점현안은 중집수련회에서 정리해 상정 "전조직적 노력·효율적 진행으로 회의성립 어려움 극복"
최근 '완전부정' 판결 나와 분노 사 법원판결 한계 확인…법개정·조직화 힘써야
오직 '노동인권'…대용노동자들의 전면파업
전력노조민주화투쟁연대가 올 1월 결성돼 오위원장 불신임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했으나 회사쪽의 방해공작으로 목표달성에는 실패했다.
노조활동 보장, 민영화 저지, 산별노조 정착과 함께 조합원들을 투쟁주체로 세워야 한다는 게 갓 출범한 발전산업노조가 풀어야 할 쉽지 않은 과제들이다.
조합원대중으로부터 대의원의 권리와 의무를 수임 받은 대의원들이 노조활동 시간에 출장비를 받아 대의원대회에 참가하여 권리와 의무행사를 하지 않았다는 점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민주노총은 이른 시일 안에 중앙위원회를 소집해 하반기 사업계획을 포함한 이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해 5월 한길리서치가 실시한 국민여론조사에 따르면 2001년부터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55.1%나 돼 과반수를 넘었고 2002년부터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14.3%에 이르러 국민 70%가 1∼2년 사이에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총은 8월31일 두 노총 공동요구안 마련을 위해 민주노총 요구안을 한국노총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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