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보다는 내실을, 한번의 이벤트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행동의 공유 장으로서 국제회의가 필요할 때이다. 더 나가서 최소한의 것이라도 공유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행동에 나서는 것이 중요한 때이다. 당장 우리 앞에는 밀레니엄라운드가 다가오고 있지 않는가? 대구라운드 선언문에 표현되어 있듯이 "세계무역기구(WTO) 밀레니엄라운드 모라토리엄 지지"라는 입장이 행동으로 표현되기를 기대해본다
국제투기자본 규제 ‘발등의 불’ 인식공유 국제금융질서개혁 가난한 나라 시민들 나서야 세계사적 변화에 한국시민단체가 어떻게 대응할지 과제 남겨 줘
벨로 교수는 "IMF는 개발도상국에게 자본자유화를 강제해서는 안되며 구조조정을 강요하는 것은 IMF의 월권"이라고 지적했다.
선진국·채권국 중심의 국제금융 질서에 대응해 개발도상국, 채무국의 입장을 대변하고 대응논리를 발전시켜 쌍방통행형 국제금융 질서수립을 목표로 한 대구라운드 세계대회가 개막됐다.
20세기 초 국채보상운동의 발원지 대구에서 6~8일 21세기 민주적 세계경제질서를 모색하는 ‘대구라운드 세계대회’가 열린다.
세계시민사회단체들이 세계외채문제 등 경제정의 문제를 두고 대책을 논의하는 '대구라운드'가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대구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금융노련이 준비하고 있는 IMF제소 움직임이 오는 10월 '대구라운드 세계대회' 주요 의제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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