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의 거듭된 경고와 투쟁에도 졸속적인 해외매각정책을 고집해오던 정부와 채권단이 결국 한국경제와 자동차산업을 수렁에 빠뜨리고 말았다.
민주노총이 포드사의 인수포기로 최대 경제현안으로 떠오른 대우·쌍용차 문제와 관련해 졸속해외매각 중단과 독자회생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우사태와 관련 대우자동차노조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대우자동차노조(위원장 추영호)가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 간에 걸쳐 부분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대우자동차사무직노조(위원장 홍성보)의 설립신고서가 결국 반려됐다. 영업직 발령 등 고용불안에 대응해서 지난 10월29일 사무직원 34명이 모여 노조설립을 했던 대우차 사무직노조의 설립신고서가 11월12일 반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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