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리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 예술품도 주민과 함께 이전을”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 예술품도 주민과 함께 이전을”

대추리 주민들의 이전 합의에 따른 정부의 본격적인 철거작업으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대추리 벽화와 벽시, 설치미술품들을 지키기 위해 ‘대추리 평화예술품 지키기 대책위원회(대책위)’는 국회에서 오는 10일 전시회를 갖고, 토론회도 열 계획이다.

황새울 문화다방-들사람들 송경동 시인

황새울 문화다방-들사람들 송경동 시인

오늘 황새울 문화다방에서는 들사람들의 송경동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지킴이들의 식사대접/ 들소리 어린이 미디어 교육

지킴이들의 식사대접/ 들소리 어린이 미디어 교육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마리아입니다. 대추리 노인정에서는 늘 점심을 함께 나누어 먹었었는데요. 늘 얻어만 먹던 지킴이들이 이번에는 주민분들게 점심 대접을 했다고 합니다. 그 소식 함께 보시겠습니다. 지킴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하는 점심식사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니 더 안타까워집니다. 하지만 주민들이 이주를 하더라도 대추리 노인정에서는 점심시간이면 늘 함께 밥을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다음 소식입니다. 들소리에서는 지난번에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함께 카메라 찍기 교실을 했었는데요. 3월 한달 동안 매주 일요일마다 대추리 아이들과 함께 미디어교육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무얼 찍고 싶어하는지, 어떤 얘기를 담고 싶어하는지 궁금하시죠? 그 모습 함께 보시면서 오늘 들소리 방송은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마지막 촛불행사, 그리고 마지막 미사

마지막 촛불행사, 그리고 마지막 미사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진재연입니다. 지난 24일에는 지난 2004년 9월 1일부터 935일동안 이어져온 촛불행사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그동안 질기게 싸워온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은 이제 이 곳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지만 팽성의 촛불은 우리의 가슴속에 남을 것입니다. 마지막 촛불행사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 마지막 촛불행사 이주를 앞둔 주민들과 지킴이들에게 이 곳 대추리에서의 하루하루는 모두 마지막입니다. 마지막 촛불행사에 이어 대추리 공소에서의 마지막 미사도 있었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2. 대추리 공소에서의 마지막 미사 슬픔이 마음에 가득 차올라 힘든 하루하루가 지나갑니다.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아픔을 안겨줄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많은 이들에게 이토록 잔인할 수 있는 일이 또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 곳 대추리 도두리를 기억하겠지만,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에게 삶은 과거가 아니라 늘 현실일 것입니다. 마을을 떠난다고 해도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에게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삶이 시작입니다. 앞으로의 주민들의 삶이 더 이상 힘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대추리 솔부엉이 도서관 이사 도와주실 분~

대추리 솔부엉이 도서관 이사 도와주실 분~

4월 이주 완료를 목표로 대추리 주민들의 이주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솔부엉이 도서관도 주민들이 이주하는 ‘송화리 빌라’의 노인정으로 책을 옮긴다. 4월 1일 이른 아침부터 솔부엉이 도서관 책을 옮길 예정이다. 한편 주한 미군기지 이전에 따라 남아있는 51가구 주민들도 4월 16일까지 이주를 마친다. 현재까지 남아 있는 문정현 신부와 지킴이 9명도 4월 7일 지킴이들의 모임과 8일 매향제를 연 후 전원 퇴거할 예정이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들사람들 ‘거기 마을 하나 있었다’ 펴내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들사람들 ‘거기 마을 하나 있었다’ 펴내

대추리를 방문한 사람들이라면 벽마다 빼곡하게 적혀 져 있던 시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대추리로, 도두리로 모여 든 예술가들은 시인이 시를 쓰면 화가들이 벽에다 그림을 그렸다.

영원하라! 대추리 – 935차 대추리 촛불집회

영원하라! 대추리 – 935차 대추리 촛불집회

3월 24일 평택 대추리 농협창고에서 이주를 앞둔 주민들과 그동안 함께 투쟁했던 지킴이들과 여러 사람들이 모여 935차 촛불집회를 열었다. 마지막 촛불을 든다는 생각에서였는지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참가자들의 발언과 공연을 모두 마치자 사람들은 촛불을 높이 치켜들었다. 지금은 비록 떠나지만 꼭 미군기지 몰아내고 다시 이곳에 모여 살자는 약속과 함께 촛불행사의 끝을 고하며 그동안 눈물을 참던 사람들은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팽성 주민의 우리땅 지키기 935일

팽성 주민의 우리땅 지키기 935일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은 이제 곧 마을을 떠나게 된다. 지난 4년 동안 전쟁같은 일상을 살아온 주민들은 야만적인 국가폭력에 밀려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 것이다. …. 주민들은 새로운 곳으로 떠나게 되었지만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이 걸어온 평화의 길은 수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이어질 것이다. 우리는 결코 황새울 들녘을 전쟁기지로 내어줄 수 없고, 결코 황새울 노을을 빼앗길 수 없기 때문이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촛불, 시간을 넘어 대추리로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촛불, 시간을 넘어 대추리로

촛불이 꺼진 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촛불 앞에서 토해낸 방효태 할아버지의 목소리에는 주민들의 촛불이 시간의 족쇄를 넘어 언젠가는 대추리로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이 담겨 있었다.

317반전집회에 참가한 지킴이들/ 18일 대추리에서의 행사

317반전집회에 참가한 지킴이들/ 18일 대추리에서의 행사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이경자입니다. 오늘 방송은 주말에 있었던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토요일에는 이라크전쟁 4주기 반전집회가 있었습니다,. 평택 지킴이들도 평화를 택한 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참가했습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317반전집회에 간 지킴이들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그리고 전 세계에는 수 많은 대추리가 있습니다. 평화를 향한 사람들의 외침이 더욱 멀리 퍼져나가 전 세계에 평화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일요일에는 오랫동안 대추리 도두리 싸움에 함께 참여해 온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과 향림교회 분들이 무언가 준비했다고 합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2. 18일 행사 오랜만에 촛불행사장이 꽉 찬 날이었습니다. 이제 얼마 후인 24일에는 주민들의 촛불행사가 끝납니다. 이 싸움을 기억하기 위한 935일째 촛불행사에서 많은 분들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시청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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