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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새노조와 교섭창구 단일화 추진”

만도, “새노조와 교섭창구 단일화 추진”

직장폐쇄 이후 곧바로 새노조가 들어선 (주)만도가 지난 4월 금속노조 만도지부와의 교섭창구단일화 절차에 문제가 있었다며 새노조의 참여와 함께 이를 다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사측은 직장폐쇄를 철회한 14일 이 같은 사실을 공장에 공지했다.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만도, 14일 직장폐쇄 철회…용역 철수는 미지수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만도, 14일 직장폐쇄 철회…용역 철수는 미지수

(주)만도가 오는 14일, 직장폐쇄를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직장폐쇄 철회 이후에도 용역경비직원들이 전원 철수하게 될지는 미지수다.

‘물량고갈’ 이유로 직장폐쇄 한 만도, 현장은 ‘물량과잉’ 상태

‘물량고갈’ 이유로 직장폐쇄 한 만도, 현장은 ‘물량과잉’ 상태

(주)만도가 ‘물량고갈’을 이유로 공격적 직장폐쇄를 단행지만, 정작 현장은 ‘물량과잉’ 상태에 시달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때문에 현장에서는 휴가를 앞두고 단행된 회사의 공격적 직장폐쇄가, 명분 없는 ‘노조깨기’ 수순이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직장폐쇄 2주, 만도 공장을 가다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직장폐쇄 2주, 만도 공장을 가다

공장 정문에서 깁스 공장까지, 200미터도 안 돼 보이는 길이지만 용역직원 6명이 따라붙는다. 회사는 깁스 공장 주변을 노란 안내판으로 둘러쳤다. 깁스지회 조합원들은 이 선을 넘어가면 안 된다. 깁스 공장에 도착하니, 따라붙었던 6명의 용역들은 유유히 돌아간다.

만도 제2노조, 위법성 논란…노동부 ‘행정조치’ 받나

만도 제2노조, 위법성 논란…노동부 ‘행정조치’ 받나

제2노조는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으로부터 설립필증을 교부받은 지 7일이 지났지만, 현재까지 규약 내용을 조합원들에게조차 공개하고 있지 않다. 특히 총회 소집 등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임원선출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위법성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금속노조, 만도 사측 8일 검찰고소

금속노조, 만도 사측 8일 검찰고소

금속노조가 만도 사측을 검찰에 고소했다. 노조는 8일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에 만도 사측이 노조법상 부당노동행위 금지조항을 위반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했다. 노조가 이날 검찰에 검수한 고소장에 따르면 만도 사측은 지난 달 27일 직장폐쇄 단행 뒤 자행한 부당노동행위와 관련해 신속하고 치밀한 수사를 검찰에 요청하고 있다.

만도 정몽원 회장의 출사표와 금속노조 탄압

만도 정몽원 회장의 출사표와 금속노조 탄압

12일째 직장폐쇄를 유지하며 ‘파업 철회와 업무복귀 의사’가 명확한 직원에게만 노란 출입증을 발급해 출근을 허용하고 있는 (주)만도에 사측의 각서 작성만으로는 출근이 불가능한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만도, 노란 명찰의 비밀

[노조파괴, 그림자 정부] 만도, 노란 명찰의 비밀

지난 7월 휴가기간을 앞두고 직장폐쇄에 돌입한 (주)만도가 휴가기간이 끝난 뒤 공장에 출근하는 일부 노동자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나섰다. 사측은 현재 직장폐쇄를 유지하며 소속과 이름이 적힌 노란 ‘출입증’을 소지한 직원에게만 출입을 허용하고 있어 6일 아침 출입증 없이 출근한 직원들은 용역경비에 의해 출근을 거부당하고 말았다.

[복수노조, 약인가 독인가] “노조 깨기, 거대 시나리오 작동됐다”…용역투입-공격적 직장폐쇄-복수노조 설립

[복수노조, 약인가 독인가] “노조 깨기, 거대 시나리오 작동됐다”…용역투입-공격적 직장폐쇄-복수노조 설립

지난달 27일, 자동차부품업체 SJM과 만도에 공격적 직장폐쇄가 단행되면서, 자동차산업 전반에 걸친 ‘노조무력화 시나리오’가 가시화되고 있다. SJM과 만도의 직장폐쇄를 전후해, 지역의 다른 자동차부품업체 사업장에서도 직장폐쇄의 위협과 복수노조 설립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어, 노동계는 정부와 자본이 노조 와해를 위한 ‘총공세’에 나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만도, “파업 불참의사 밝혀야 회사 출입 허용”

만도, “파업 불참의사 밝혀야 회사 출입 허용”

회사는 1일, 조합원들에게 “회사는 7월 27일(금) 15:00부로 직장폐쇄 중에 있으므로 파업 중인 만도지부 조합원은 별도의 조치가 없는 한 임의로 출근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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