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조, 약인가 독인가] “노조 깨기, 거대 시나리오 작동됐다”…용역투입-공격적 직장폐쇄-복수노조 설립
지난달 27일, 자동차부품업체 SJM과 만도에 공격적 직장폐쇄가 단행되면서, 자동차산업 전반에 걸친 ‘노조무력화 시나리오’가 가시화되고 있다. SJM과 만도의 직장폐쇄를 전후해, 지역의 다른 자동차부품업체 사업장에서도 직장폐쇄의 위협과 복수노조 설립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어, 노동계는 정부와 자본이 노조 와해를 위한 ‘총공세’에 나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노동
윤지연 기자
2012.08.06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