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우남대학 동맹휴업평의회의 긴급 호소문입니다. 오늘, 2000년 2월 6일, "연방 예비 경찰" 소속 전투경찰 수천 명이 대학의 자율권을 짓밟으 면서 라틴아메리카 최대의 대학을 군사적으로 점령하였습니다.
지난 10월 2일, 적색과 흑색의 깃발과 체 게바라의 초상화를 내건 버스들이 학생들을 태우고 1968년 삼문화광장의 학생학살을 기념하는 시위를 향해 내달렸다. 1968년 운동의 노익장들이 앞장선 이번 시위에서 6만여 명의 학생과 지지자들은 세계 최장의 도심로인 반란개혁로 위쪽의 대학캠퍼스에서 광장의 횃불의식에 이르기까지 15킬로미터를 행진하였다. 5주 전인 8월 28일에는 3만여 학생들이 전력노동자들의 민영화 반대 투쟁을 지지하며 행진을 벌인 바 있다.
철도노동자 투쟁의 배경에는 세계은행의 지원 아래 멕시코 정부가 추진중인 분리매각을 통한 철도산업 민영화(사유화)정책이 존재한다.
멕시코 전력노조 주최로 열린 전력산업 민영화에 대한 국제 세미나 참관을 위해 멕시코를 방문한 필자가 멕시코 혁명운동의 현재를 기술하고 있다.
멕시코시티의 주부들이 22일 하루 동안 파업에 나섰다. 주최쪽은 대략 1천여명이 파업에 참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3월 21일 멕시코 전역에서는 사빠띠스따가 준비한 국민투표가 열렸다. 80만명이 넘는 멕시코인들이 참여한 이 투표는 '토착민들이 멕시코의 부를 공유하는 것과 법률상의 권리를 누려야 한다는 것, 그리고 정부군이 치아빠스에서 퇴각하는 것'등 네가지 질문을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올해 첫 해외나들이로 멕시코 방문에 나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78) 는 23일 미주지역 로마가톨릭 교회에 대해 자본주의의 착취성과 사악성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메히꼬광산·금속노조(STMMRM) 65지부는 11월 19일, 소노라주에 있는 메히꼬광산회사 소유의 까나네아 구리 광산에서 파업을 벌였다.
자주적 노동자 조직인 전국노동자연합(National Union of Workers, UNT)은 11월 27일, 제1차 전국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창립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메히꼬 남부에서 사빠띠스따는 봉기 15주년을 맞아 기꺼이 정부 그리고 시민사회와 함께 평화회담에 다시 참여할 것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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