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소아급식을 삼성 에버랜드 측에 위탁을 시행하면서 노동조 합과 첨예한 대립을 낳고 있다.
12월 8일 수원의료원 민간위탁문제에 관하여 '민간위탁의 타당성과 부당성'을 논제로 시민공청회가 열렸다.
'경영적자'해소를 위해 경기도는 수원의료원 민간위탁 방침을 통보했다. '경제적 채산성'만을 기준으로 판단하면서 공공의료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무시한 경기도의 방침에 반대한다.
경기도는 그동안 저소득층 주민의 의료보장을 위해 운영되고 있던 지방공사의 료원인 수원의료원을 경영수지개선의 이유로 민간위탁운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의료원 노조는 민간위탁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를 꾸려 수원의료원의 민 간위탁을 막아내고 공공병원을 지켜내기 위해 투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 한해 국립목포결핵병원 민간위탁 반대투쟁을 벌여왔던 결핵환자들이 약제내성(더 이상 약물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상황)에 걸린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국민건강권과 공공의료 확보 투쟁의 최전선에 서 있는 '결핵병원 민간위탁 저지 운동'은 지난 2월 18일 정부조직개편위원회(위원장 박권상)가 99년 목포결핵병원의 민간위탁 방침 을 발표한 이래, 11일로 268일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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