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자는 것보다 앉아서 조는 게 /훨씬 짜릿할 때가 있다
신지호 한나라당 의원이 “광우병 촛불파동은 ‘법치주의가 결여된 민주화’의 후폭풍”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더욱 열심히 사회현실을 돌아보고 연계하여 국민들의 깊은 상처와 아픔을 치료하려고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전국이 메마른 지금 방금 전부터 조금이나마 대지를 촉촉하게 할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단비 끝으로 가뭄이 해갈 되고 민주주의에 목말라 하는 국민들에게도 좋은 일들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통일의 단비를 위해 열심을 다하려는 김제부안 준비모임에서는 발걸음은 느리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등 야4당과 민주노총 등 노동사회단체들은 2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이명박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내자”고 목소리를 모았다.
100일 이라는 시한을 두고 미디어법을 위한 \\\'사회적 논의 기구\\\'의 구성과 운영에 대한 지혜를 모아야 할 때 정부는 총파업을 하루 앞둔 전국 언론노조 YTN지부 조합원 4명을 긴급 체포했다.
인권단체연석회의와 전북인권교육센터 등은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명박 정권 1년, 인권의 시계가 거꾸로 가고 있다\"고 취임 1주년을 평했다.
파시즘적인 MB 악법을 막기위한 촛불들의 움직임도 술렁거리는 2009년 1월이다.
어디서 투쟁이 시작되고 지배세력을 균열시킬 거대한 파고로 나설지 아직은 구체적으로 손에 잡히는 것은 없지만, 촛불세력과 민중들이 결합하는 그런 투쟁을 일구는 일을 진보세력이라면 고민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는 권위주의로, 시장중심 경제는 관치경제로, 법치는 인치로, 자유는 원천봉쇄로, 평등은 빈곤과 불평등의 심화로, 정의는 거짓과 위선으로, 다양성은 획일화로,
촛불시위에서 드러난 자기지배의 의지가 정치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며 그것이 엘리트 민주주의와 이론적, 실천적으로 어떤 긴장과 모순 속에 있는지를 모른다면 분명히 그것에 대해 알아야 한다. 자신들의 촛불을 끄게 만들려고 하는 세력이 단지 이명박정권만이 아니라 자유주의정치세력들 또한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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