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자 박정희’의 딸 박근혜 후보는 여전히 “영남대를 떠났기 때문에 물러나고 말고 할 것 없는 제3자일 뿐”이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을 뿐이다.
박근혜 후보는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을 쳐다보지 않았다. 6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전국 수산인 한마음대회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참석한다는 소식을 접한 금속노조 쌍용자동차 지부의 김정우 지부장과 조합원들은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박근혜 후보를 찾았으나 박근혜 후보는 끝내 이들을 외면했다.
연말 대선을 앞두고 정수장학회 논란이 기업가 김지태의 ‘부정축재자 공방’으로 진화하고 있다. 부산일보와 부산MBC의 보도는 언론사주 김지태가 만든 게 아니라, 최루탄과 총알이 나르는 거리를 누볐던 언론노동자들이 만들었다. 그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한다.
“역사를 망각하는 자는 그 역사를 다시 살게 될 것이다.” 역사의식이 없으면 언제나 우리는 속고 살 수밖에 없습니다. 조금 있으면 우리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진보신당 청년학생위원회와 2012 청년학생 대선캠프는 25일 오전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력 대선후보들이 국가보안법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한다고 주장했다.
함철호 대구진보민중공투본 고문은 “영남대의료원의 실질적 주인은 박근혜 후보”라며 “노조탄압, 노동자 해고를 반복하는 후보가 경제민주화와 복지를 이야기한다. 영남대의료원의 노조를 원상복귀 시키고, 해고자를 복직시켜야 그 말을 믿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22일 오전 10시 30분, 한국노총을 방문해 문진국 위원장, 김동만 부위원장 등 간부들과 노동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법 제,개정을 통해 비정규직과 복수노조, 타임오프 등 현안 문제를 언급했다.
9일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노숙농성을 진행 중인 ‘특수고용대책회의’는 16일 오전 새누리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후보 면담을 요구했다. 이들은 9일부터 박근혜 후보와 면담 및 입장 발표를 요구했지만 지금까지 면담이 성사되지 않았다.
언론노조와 정수장학회 해체 공대위는 “정수장학회와 MBC가 특정 대선후보를 위해 사회적 동의 없이 인위적으로 공영방송 민영화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려 선거에 개입한 것”이라며 “명백하게 선거법과 방송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박원석 무소속 의원은 5일 열린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박근혜 후보의 외사촌 형부인 정영삼 씨가 박정희 정권 시절 정부 자금을 투입해 국책사업으로 건립한 한국민속촌을 인수한 뒤, 이를 기반으로 현재 수천억 원대의 부동산 재벌이 됐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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