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대변되는 디지털경제가 사회 깊숙이 파급되면서 그 반작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소위 정보를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는 것. 산이 높을수록 골도 깊어지는 셈이다.
이번에 실시된 '2000 상반기 KNP 인터넷 사용자 조사' 보고서에서 인터넷 사용자 중 여성의 비율이 지난 하반기(29.3%)에 비해 17.2%가 증가한 46.5%로 나타났다.
공중전화와 비슷한 공공장소의 부스에 인터넷 단말기를 설치해놓고 광고를 보는 조건으로 국내·외 전화 및 인터넷서비스를 무료 사용할 수 있는 `웹 키오스크'가 출현한다.
디지털화가 가속화될수록 빈부의 격차는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조사분석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통신(사장 이계철.李啓徹)은 5월 1일부터 인터넷.PC통신에 전화선을 이용해 접속하는 데이터통신전용망인 `014XY망'의 정액제 이용요금을 대폭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
애플 컴퓨터 등의 업계 최고업체가 말끔하게 늘어선 팔로 알토와 그 배다른 동생 동 팔로 알토(East Palo Alto) 지역 사이에는 디지털 격차의 심연이 놓여 있다.
프랑스의 일부 인터넷 가입자들이 인터넷 사용 요금이 비싸고 속도가 느린데 항의, 13일 하루동안 프랑스텔레콤을 상대로 "파업"을 벌였다.
한국통신은 내년 1월초까지 직원 5천여명을 명예퇴직시키기로 했다.
한국통신은 무궁화위성을 이용해 고속인터넷서비스와 오디오 및비디오서비스, 위성방송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서비스를 구현하는 `무궁화위성 멀티미디어시스템'을 개발, 최근 서울을 비롯해 부산, 광주 등 전국의 시범가입자 50명을대상으로 시범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통신서비스 업계의 구조조정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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