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운송하역노조가 부산항 "우암, 신선대 부두 파업"을 선언하고 나서 지역에 또다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민주노총 산하 한진중공업 노조는 16일 오후 민주노동당 부산 연제지구당 창당대회에서 조합원 1천300명이 1인당 5천원씩 모은 650만원의 정치자금을 전달했다.
노조는 17일 오전 중앙위원회를 열어 구체적인 파업일정을 확정하기로 했다.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가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벌이고 있는 삼성자동차 사업 맞교환 반대투쟁이 지역이기주의를 부추기는 쪽으로 흘러서는 안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부산지역 인권·사회단체들이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연대기구를 구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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