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0일 경마진흥노조 정구영 위원장은

집회 도중 경찰의 폭력으로 손가락이 절단되었다.

8월 24일, 한 달간의 입원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정구영 위원장을 병원에서 우연히 만났다.

\” 만약 로또 되면 거점 없는 투쟁사업장들이

마음 편히 쓸 수 있는 쉼터 하나 만들고 싶어요.

옛날엔 로또 되면 차를 좋은 걸 살까, 집을 넓혀볼까,

이런 게 꿈이었는데 요즘은 그런 게 하고 싶어요.\”

– 경마진흥노조 정구영 위원장 인터뷰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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