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법

비정규법으로 해고된, 해고될…

비정규법으로 해고된, 해고될…

2007.4.30. 비정규직 노동자 증언대회

경제5단체, “정부 노동정책 노동계에 유리”

경제5단체, “정부 노동정책 노동계에 유리”

경제계는 "최근 들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련의 노동정책에 대해 기업들은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면서 "노동계의 요구를 여과 없이 수용하여 노동정책을 수립함으로써 기업 경영에 크나큰 부담을 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 민주노총 총파업규모 9만여 명

5일 민주노총 총파업규모 9만여 명

민주노총은 5일 오후 4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 조합원 5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총파업투쟁승리 결의대회를 열어 비정규 법안의 날치기 통과를 규탄하고 노사관계선진화방안(로드맵) 처리 시도를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강행처리 시도로 총파업 의지 확인하려는 것”

“강행처리 시도로 총파업 의지 확인하려는 것”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비정규직 관련 법안이 긴급 상정됨에 따라 민주노총이 오후 2시부터 국회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법사위에서의 비정규법안 처리가 사실상 무산된 오후 4시 40분경까지 강행 처리 시도를 규탄했다.

비정규개악안은 ‘수정’의 대상이 아닌 ‘폐기’의 대상이다

비정규개악안은 ‘수정’의 대상이 아닌 ‘폐기’의 대상이다

비정규'보호'법안은 그간 진행되어 온 신자유주의 노동유연화를 종결짓는 최종적 선전포고였다. 설사 일정 '보호'라는 기제가 존재했다 해도 저들이 요구한 것은 '전체노동계급의 비정규직화 수단 용인'이었다. 도대체 덧셈 뺄셈이 가능한 항목인가?

민주노총, 11월에 30만 명 규모 전국노동자대회

민주노총, 11월에 30만 명 규모 전국노동자대회

민주노총이 13일 오후 2시 건강보험회관 회의실에서 4차 중앙위원회를 열어 2006년 사업계획과 당면 투쟁방침에 관해 논의했다. 민주노총은 하반기 사업방향 및 목표를 △4대요구 관련 11월 전면 총파업투쟁과 민중총궐기 연대투쟁 △비정규 권리보장 입법안 쟁취투쟁의 강력한 전개 △대중투쟁을 밑받침하는 교섭투쟁의 다각도 전개 △2007년 복수노조시대에 대비한 민주노조운동 조직력 강화사업 △진보진영 총단결 실현 등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6월부터 8월까지를 ‘ILO권고 즉각 이행 및 노동기본권쟁취 투쟁기간’과 한미FTA 2차 협상 저지, 민주노동당과의 공동투쟁본부 구성 등 교육선전 및 쟁점화 기간으로, 9월과 10월에 전면총파업 찬반투표와 조직화 및 결의, 11월과 12월은 전면총파업 투쟁에 돌입한다는 3단계 계획을 정했다. 11월 11일부터 1박 2일간 예정된 전국노동자대회에는 조합원 30만 명의 참가를 목표로 잡았다. 이날 대회에서 총파업 투쟁 돌입 지침이 발표되면 11월 중순부터 국회 종료시점인 12월까지 부분파업 및 파상파업, 전면 총파업 등의 투쟁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 5월 23일 중앙집행위원회에서 결의한 노사관계로드맵 폐기를 위한 6월 21일 경고파업이 각 연맹들의 준비 부족으로 불가능함이 확인돼 당면한 세부 투쟁 계획은 다음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다루기로 했다. 이날 중앙위원회에서는 지난 중집회의에서

금속연맹, 전국 100개 사업장 12만 명 파업 동참

금속연맹, 전국 100개 사업장 12만 명 파업 동참

비정규법안 강행처리 저지를 위한 민주노총 연맹별 순환 총파업의 마지막날인 14일, 금속연맹이 전국 11개 지역에서 동시다발 총파업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금속연맹은 14일 파업에 연맹과 금속노조 소속의 완성차 4사, 대우조선, 델파이, 캐리어, 두원정공, 한라공조, 금속노조 등 총 100개 사업장 12만여 명이 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후 3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는 수도권과 충남, 만도지부 조합원들이 참석한 결의대회가 열렸다.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장을 점거하고 있는 가운데 결의대회 중간에 국회로부터 “오늘(14일) 법사위에서는 비정규법안을 처리하지 않겠다”는 소식이 들어오기도 했다. 김창한 금속노조 위원장은 “노동자 민중이 목슴을 바쳐가며 일할 때 정권과 자본은 이 땅을 말아먹고 있다”며 “민주노조 운동의 선봉대로 인정받아 온 금속노동자들이 선봉에 서야 한다”고 말했다.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일부 언론에서 ‘잔불 파업’이라고 순환 총파업을 폄하했지만 봄날의 잔불은 큰 불로 일어날 수 있다”면서 “금속 동지들이 거대한 불길을 만들고 있다”고 격려했다. 조준호 위원장은 “올해 전개해야 할 처절한 투쟁의 시작이 비정규개악법 저지”라고 말하며 “처절히 투쟁하면 앞으로 10년간 행복할 것이고, 올해 처절히 투쟁하지 못하면 앞으로 10년간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열린우리당이

공공연맹, 조합원 총회투쟁 열어 순환 총파업 동참

공공연맹, 조합원 총회투쟁 열어 순환 총파업 동참

비정규악법 강행처리 저지를 위한 민주노총 순환 총파업 3일차인 12일, 공공연맹이 조합원 총회투쟁 지침을 내리고 파업에 동참했다.

민주노총 순환 총파업 이틀째, 국회 앞 결의대회 가져

민주노총 순환 총파업 이틀째, 국회 앞 결의대회 가져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프랑스에서 최초고용계약제가 철회된 것을 언급하며 "우리도 비정규직 개악입법 저지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민주노총, 4월 6일 총파업 돌입

민주노총, 4월 6일 총파업 돌입

민주노총이 4월 6일과 7일 양일간 ‘비정규악법 저지’ 총파업에 들어간다. 민주노총은 28일 오후 2시에 열린 3차 중앙위원회에서 이같은 방침을 정하고 6-7일 전면 총파업, 8-9일 민주노총 중집 및 투본대표자회의 개최, 10-14일 연맹별 순환 총파업에 들어가며 세부 투쟁지침은 민주노총 중집회의와 투본대표자회의 등에 위임하기로 했다. 당초 민주노총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일을 염두에 두고 투쟁 일정을 짰으나, 중앙위원회 회의 도중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원내 수석부대표들이 합의한 문건이 입수되어 긴박한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여야 합의문건에 따르면 임시국회를 4월 6일 오후 2시에 개회하며, 이날 비정규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중앙위원들은 “여야가 비정규 법안을 여타 민생법안들과 한꺼번에 묶어서 처리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정보를 교환하며 “비정규 법안 저지 투쟁 때문에 민생 법안을 처리하지 못했다며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언론플레이를 할 가능성도 있다”고 진단하고 투쟁 방안을 논의했다. 민주노총은 이에 따라 4월 6일 총파업은 지역별 파업과 집회, 지역별 열린우리당 당사 항의방문 등으로 실시하기로 했으며, 4월 10일부터 시작되는 연맹별 순환파업의 시간과 방식은 각 연맹들이 자체 판단해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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