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은 반환경, 반경제적, 반역사적인 새만금 간척사업을 백지화하라.
새만금 간척사업은 중단만이 대안이다. 새만금 갯벌 생명평화연대는 민주당과 총리실이 당리당략에서 벗어나 새만금 간척사업의 전면 중단으로 가는 순리적 결정을 내릴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아울러 전국의 환경사회단체와 종교계는 새만금 간척사업이 저지될 때까지 중단없는 투쟁을 전개할 것을 밝혀두는 바이다.
환경과 공해연구회에서 말하는 새만금 간척사업을 중단해야 하는 33가지 이유. 새만금 간척사업을 해야하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 이미 돈이 많이 들어 갔으니까(?) 전북도민의 숙원 사업이니까(?)
새만금 간척사업의 논쟁이 다시금 불붙었다. 정부 부처간 이견이 불거져 나오면서 시민사회단체들의 새만금 갯벌 보전운동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새만금사업 즉각중단을 위한 전북사람들' 문규현 상임대표, 신형록 공동대표, 녹색연합 임삼진 사무처장, 수경스님 등 각계 대표 34명은 19일 조계사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이에 앞서 이들은 국회 본회의장과 예결위장 앞에서 피켓을 들고 침묵 시위를 벌였다.
새만금간척사업은 이런 자연을 닮지 못한 사람들이 하는 사업입니다. 먹을 것이 넘치는데도 먹을 것에 욕심을 내는 자본가들과, 이름이 알려질 만큼 알려졌는데 더 알리지 못해 안달인 정치인들이 벌이는 사업입니다.
신자유주의 반대 투쟁으로 확장시켜내며, 새만금 간척 사업의 문제점을 전면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 구조를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배만 띄우면 먹고 살 만큼 고기를 잡았지만, 이제는 고기 구경도 힘들 다." 새만금 간척사업이 진행되는 전북 부안 계화면 계화리의 김한태 청년 회장의 말이다. 김 청년회장은 "그 흔한 공청회 한 번 열지 않았다"며 지역 주민의 의견을 무시한 당국의 처사를 비난했다.
환경운동연합(조사국장 양장일.楊將一)은 5일 동강댐 건설 계획이 백지화된 만큼 앞으로 새만금 간척사업 저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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