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특별법 가이드라인 앞에서 멈칫거리고 있다. 야당과 세월호 유가족대책위 모두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과 기소권 부여 문제 양보를 통한 특검 신뢰성 확보 방안을 언급하고 있는데도 공식발언은 대통령이 그어준 가이드라인을 사수하는 모양새다.
전북경찰청 완산경찰서 정보관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전북지역 단식농성장 참가자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어 정보를 빼낸 사찰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될 전망이다.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가 진상규명과 안전사회 건설 특별법 제정을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행동 계획을 발표했다.
국민들은 누구의 연애에 관심 없습니다. 단지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할 인물이 아이들이 물속에서 죽어가던 7시간동안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하는 것을 알고 싶을 뿐입니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 질문을 반세기 전 마틴 루터 킹 목사가 던졌다. 오늘 인권문헌읽기를 통해 함께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질문을 우리에게 다시 던져보자.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는 김현 새정치연합 의원과 세월호 가족대책위 일부 지도부가 대리기사 폭행 사건에 연루된데 대해 강하게 비판하면서도 이 사건이 악용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가 대리기사 폭행 시비에 휘말린 사건 관계자 및 위원장단이 전원 사퇴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사퇴하게 된 임원진은 김병권 위원장, 김형기 수석부위원장 등 모두 9명이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 단원고 창현 군의 아버지 이남석 씨가 박근혜 대통령이 참사에 대해 말문을 연 것에 대해 “진상규명은 하지 않고 잘못을 덮기 위해 궁색한 변명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재판으로 모든 것이 밝혀질 수 없기에 청와대와 국회로 향했고, 특별법을 만들어 제대로 조사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으로 국회와 대화해 왔다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도 풀리지 않는 의문들. 이제는 많이 알려진, 국가가 아이들을 구조 못한 게 아니라 구조하지 않았고 그것마저 철저히 숨겼다는 끔찍한 사실. 세월호에 탑승했던 300여명의 사람들을 죽게 했던 그 4월 16일에 대해 우리는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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