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안철수는 돼도 세월호 유족은 안돼

안철수는 돼도 세월호 유족은 안돼

세월호 참사 유족이 대통령 면담을 요청하는 청와대 민원신청서 작성·접수조차 11일 경찰이 막았다. 특히 지난 4월 4일 안철수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청와대 민원실을 방문 면담신청서를 제출한 사실이 있어 경찰의 월권뿐 아니라 청와대의 민원인에 대한 이중성 논란도 인다.

세상과 남을 위해, 우리 아이 목숨 값이 그랬으면…

세상과 남을 위해, 우리 아이 목숨 값이 그랬으면…

청와대 농성장은 아침 7시부터 분주하다. 바쁘게 출근하는 사람들 사이로 근처 청운중, 경복고 등 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농성장을 지난다. 참사 희생자 단원고 김다영 양의 어머니가 그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이곳 학생들 하복이 단원고 학생들 하복과 모양이 비슷하다”고 혼잣말을 한다.

추석 앞두고도 세월호에 더 강경한 새누리당

추석 앞두고도 세월호에 더 강경한 새누리당

새누리당이 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5일 세월호 특별법과 유가족 농성에 대해 더 강경한 입장을 내보여 야권이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다.

실종자 가족, “진도는 진행형, 실종자 잊혀질까 걱정”

실종자 가족, “진도는 진행형, 실종자 잊혀질까 걱정”

추석 연휴가 다가오고 계절이 바뀌면서 진도의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은 실종자들이 잊혀져가는 여러 현실적 조치에 안타까워하고 있다.

세월호 유족, 추석에도 광화문·청와대 농성장 지켜

세월호 유족, 추석에도 광화문·청와대 농성장 지켜

세월호 참사 희생자 단원고 김민정 양의 어머니 정정임 씨가 이 같이 말하면 눈물을 흘렸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대통령 면담을 촉구하며 청와대 앞 14일째 노숙농성 하는 가족들은 4일 오후 2시 청운동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석 연후기간 활동계획을 밝혔다.

야권, 새누리당에 세월호 특별법 대국민 추석선물론 제기

야권, 새누리당에 세월호 특별법 대국민 추석선물론 제기

정치연합은 철피아 송광호 의원 체포 동의안 부결에 따른 새누리당의 책임론을 강하게 제기하면서 사죄의 의미로 세월호 특별법 타결 추석선물론을 제기하고 있다.

천주교 주교회의, “기소 국가독점은 절대가치 아니다”

천주교 주교회의, “기소 국가독점은 절대가치 아니다”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정평위)가 세월호 특별법과 관련해 조사권과 수사권의 범위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명백한 진상규명이 최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5대 종단 연합기도회, “세월호 특별법에 수사권, 기소권 필요”

5대 종단 연합기도회, “세월호 특별법에 수사권, 기소권 필요”

5대 종단 종교인들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참사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원불교사회개혁교무단,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천도교 한울연대 등은 지난 1일 저녁 광화문광장에 모여 연합기도회를 열고 ‘세월호 유가족이 원하는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특히 정부와 여당이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세월호 유족 삼보일배 100미터 못가 경찰에 막혀

세월호 유족 삼보일배 100미터 못가 경찰에 막혀

세월호 유족이 광화문 광장에서 시작한 청와대행 삼보일배가 100미터도 채 가지 못하고 10여분 만에 이순신동상 앞에서 경찰병력에 가로막혔다.

경찰 세월호 유족 모욕등 강력 단속, 초라한 성적

경찰 세월호 유족 모욕등 강력 단속, 초라한 성적

전국 사이버 수사요원 1,038명을 동원해 세월호 참사 관련 ‘유언비어, 유족 모욕’등 대대적 단속을 경찰은 밝혔지만 유족에 대한 명예훼손은 계속되고 있다. 경찰청은 세월호 참사 발생 다음날부터 개인 사찰, 인권 침해 논란까지 일으키며 내사 착수, 삭제 요청 등 대대적 단속을 벌이는 한편 사법처리 입장을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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