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이 이번 6.4 지방선거 판세에 관해 “야당이 세월호 참사를 이용해 분노투표를 선동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유경근 대변인은 “국정조사 특위를 즉각 가동하되 실질적인 강제력을 갖춰야 한다는 점과 충실한 국조를 위해 국조 요구서나 계획서에 증인 반영을 하던 안 하던 사전에 합의하여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요구안에 대해 설명했다.
예비교사들에 이어 학부모들도 박근혜 정권 퇴진 선언교사 43명에 대한 징계에 반대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민주노총 유기수 사무총장, 쌍용차지부 박호민 조합원, 공무원U신문 안현호 기자 등 3명에게 경찰이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해산명령불이행), 일반교통방해, 특수공무집행방해죄 등의 혐의로 26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금은 현 정부가 자신에게 돌아오는 화살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국면이다. 정부가 압박을 느끼지 않으면 세월호 참사는 풀리지 않는다. 따라서 회살을 권력의 중심, 박근혜 대통령에게 계속 둘 때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넓어지는 것이다.
민주노총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을 비롯해 학부모단체, 시민 등이 참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23일 오후 4시, 안산문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 뒤 광화문 청계광장까지 약 43.8km를 도보로 이동한다. 도보 행진을 마친 뒤에는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촛불집회에 결합할 예정이다.
정부가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공원을 마련해 단원고 피해 학생들과 교사들을 안치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가운데, 세월호에 탑승했던 일반인 피해자들에 대한 대책은 전무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세월호 참사의 실종자 304명 중 일반인 희생자는 42명으로, 일반인 희생자 유족들은 대책위를 구성해 정부에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하기 시작했다.
세월호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은 19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내용에 또 한 번 절망했다. 22일 오전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와 참여연대, 희망제작소, 민변 등은 유경근 세월호 유가족·실종자 가족대책위대변인을 토론자로 초대해 ‘세월호 대참사와 재난 안전 문제에 대한 심층 토론회’를 열었다.
국민대책회의는 22일 오후 1시,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기구 발족 및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들은 발족 선언문을 통해 “세월호 참사의 모든 슬픔과 분노를 함께 하기 위한 범국민적인 힘을 결집시키겠다”고 밝혔다.
박영선 새정치연합 원내대표는 국정원이 세월호 침몰 사태를 방송을 보고 알았는지 여부를 놓고 “국정원이 거짓말을 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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