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현장 노동자들, ‘박근혜 퇴진 노동자 행동’ 나서

현장 노동자들, ‘박근혜 퇴진 노동자 행동’ 나서

전국 각지에서 일하는 현장 노동자들과 노조 간부 등 79명이 개인 연서명을 통해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 활동과 더불어 박근혜 정권 퇴진 행동에 나서자고 제안했다.

“저도 가만히 기다리자 했을 겁니다. 그래서 울었습니다”

“저도 가만히 기다리자 했을 겁니다. 그래서 울었습니다”

대통령 퇴진 운동을 선언한 43명의 교사 중 한 사람인 이민숙 선생은 “아마 교사들이 많이 비슷한 생각일 것이다. 제가 그 자리(세월호 인솔 선생님)에 있었어도 (아이들에게) 가만히 기다려보자 했었을 것”이라며 “그것 때문에 많이 울었다”고 밝혔다.

전국 교사 1만 5,853명, ‘박근혜 책임 촉구’ 실명 선언

전국 교사 1만 5,853명, ‘박근혜 책임 촉구’ 실명 선언

스승의 날인 15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김정훈, 전교조) 소속 조합원 등 1만 5,853명의 교사들이 실명을 내걸고 세월호 참사에 대한 박근혜 정부의 책임을 촉구하는 교사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교사선언문을 통해 “국민의 생명을 지킬 의지도 능력도 없는 대통령은 더 이상 존재 할 이유가 없다”며 박근혜 정부에 세월호 참극의 올바른 해결을 촉구했다.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정치의 시작은 친구와 적을 구별하는 것에서부터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정치의 시작은 친구와 적을 구별하는 것에서부터

한국 사회가, 국가가 침몰하고 있다고도 하고,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근대 사회시스템의 붕괴라며 짐짓 근본적인 진단들을 한다. 그렇다면 생존게임이라는 말이 전혀 비유가 아닌 한국 사회에서 당신은 누구와 함께 누구와 맞서 싸울 것인가.

[양규헌 칼럼] 인류 최후의 지옥 같은 세월호 참사, 우리도 공범이 아닐까

[양규헌 칼럼] 인류 최후의 지옥 같은 세월호 참사, 우리도 공범이 아닐까

국가의 본질은 국민 생명을 보호하지만, 그것은 노동자들이 국가를 만들었을 때 가능하다. 지금의 국가가 생명을 보호한다고 믿지 말고 어떤 국가여야 생명을 보호 받는지 생각해야 하고, 그런 국가는 나 자신, 투쟁하는 노동자가 만든다는 진리는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호의 선장이 구속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호의 선장이 구속되어야 합니다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다시 물속으로 뛰어든 한 소년의 뒤를 따라 간다는 심정으로, 구명정 하나를 품안에 들고 아이를 기다리던 어머니의 손을 잡고 그 아이에게 간다는 심정으로, 학생들을 구하기 위해 그 선실로, 그 바다 속으로 다시 돌아갔다는 젊은 선생님들의 손을 잡아준다는 마음으로 그 모든 불의와 무능과 무책임과 폭력과 적당한 타협의 벽을 넘겠습니다.

교사 43명 “박근혜 퇴진”선언에 \”엄정 대응\”

교사 43명 “박근혜 퇴진”선언에 \”엄정 대응\”

교육부가 청와대 누리집의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려 박근혜 정권 퇴진운동을 선언한 43명의 교사들에 대해 엄정대응 입장을 밝혀 파문이 예상된다. 14일 교육부는 청와대 누리집 자유게시판에 ‘아이들, 그리고 국민을 버린 박근혜 정권의 퇴진운동에 나서는 교사선언’이라는 글을 올린 43명의 교사들에 대해 신원파악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학살을 기억하자! 분노하자! 직접행동으로 세상을 바꾸자!

세월호 학살을 기억하자! 분노하자! 직접행동으로 세상을 바꾸자!

[성명] 4.16 세월호 학살을 기억하자! 분노하자! 그리고 자본과 국가가 결탁된 세상을 직접행동으로 바꾸자!! – 지배계급의 대리인만을 뽑는 선거로는 근본적으로 바꿀 수 없어 2014년 4월 16일 참사가 터진 이래 벌써 한 달이 지나가고 있다. 그 날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는 지금까지 존재해 온 한국 사회를 발가벗긴 채 그것의 천민적 현실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오늘의 한국에서 세월호 사고를 망각할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게 올바른 대중적 시각이다. 왜냐하면 사람이란 생명을 가진 존재인 만큼 그것의 존귀함을 깊이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곧 세월호 침몰로 꺼져간 목숨을 자신의 목숨처럼 생각할 수밖에 없는 만민의 공동인식이야 말로 자연상태의 공감이요 사회생활의 기초임을 일깨워준다. 인간이 생명에 대해 갖는 공동의식은 그것이 절대적 가치라는 점을 가르쳐 준다. 인간이 생명의 고귀함에 대해 갖는 인식은 자연에 대한 생물학적 차원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인간의 생존권에 기초한 사회 구성체적 시각이 본질이다. 세월호 침몰 사고는 한국이 태생적으로 구성해 온 초라하고 구차한 사회구조를 21세기 지금 그대로 폭로한 사건이다. 이에 국민은 누구라도 그것을 해상사고라는 우연한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무너진 안전 시스템, 노동운동이 대안을 만들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무너진 안전 시스템, 노동운동이 대안을 만들자

시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적당한 생색내기식 제도 개선이 아니라 국가 발전 방향의 근본적 전환이다. 규제받지 않는 자본, 무능한 국가, 억압된 사회운동, 그리고 무책임한 정권이 세월호 참사의 구조적 배경이다. 이제 최전선에서 신자유주의 정책에 맞서 싸워온 노동운동이 앞장서야 한다. 민주노총만큼 신자유주의 규제 완화가 어떤 안전문제를 만들어 냈는지 잘 아는 집단은 한국에 없다.민주노총이 한국 사회 시민안전에 관한 대중운동을 현장에서부터 조직해보자. 민주노총 전 조합원이 자신의 현장과 생산품을 대상으로 안전 문제를 일제 점검하고, 현장에서부터 대안을 만드는 것이다.세상을 진짜로 바꾸기 위해 우리 노동운동에 필요한 것은 스스로 대안이 될 수 있는 실천이고, 현장에서부터 올라오는 대중운동이다.

500여 범 시민사회, 세월호 참사 ‘범국민대책기구’ 구성한다

500여 범 시민사회, 세월호 참사 ‘범국민대책기구’ 구성한다

전국의 500여개 시민사회, 종교, 노동, 인권, 민중, 농민 단체 등이 세월호 참사 대응을 위한 범국민대책기구를 구성한다. 각계각층의 대표자들은 5월 초부터 준비모임을 열고 공동 대응을 모색해 왔으며, 각계 원탁회의를 개최해 대응 기조와 사업 계획 등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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