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교사 43명, 청와대 게시판에 ‘박근혜 퇴진 운동’ 선언

교사 43명, 청와대 게시판에 ‘박근혜 퇴진 운동’ 선언

교사 43명(현직 42명, 해직 1명)이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에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교사선언문을 게시했다.

정부, 세월호 참사 관련 SNS, 보도통제 도 넘어

정부, 세월호 참사 관련 SNS, 보도통제 도 넘어

정부가 세월호 참사 관련 정부에 비판적인 SNS글이나 청와대 게시 글 등을 단속, 통제하고 언론 보도까지 통제하면서 시민사회가 반발하고 있다. 인권, 교육 단체 등은 정부가 세월호 사건에 대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며 시민 발언 통제와 탄압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운동과 시] 세월호 집단학살 그리고 ..

[운동과 시] 세월호 집단학살 그리고 ..

최덕효 (인권뉴스 대표)1. 계산 세월호 집단학살 안산에서 마피아들에 대한 분노를 재확인한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아주 오래된 \’비지론\’의 부활을 예감한다. 이 사회 자본의 총체적 국가 모순이 여전히 \’비지론\’으로 환원된다면, 그래서 아이들의 귀한 핏값이 사회화로 나아가지 못한 채 관성에 갇힌다면, 어른들은 아이들 앞에 고개를 들 수 있을까? \’침묵\’시위로 \’가만 있으라\’는 저들은 대체 누구지? 엎어야 한다는 요구 앞에 계산기 두드리는 저들 말이야. 2. 질문 세월호에서 아이들이 집단학살 당했다. 그럼에도, 정치는 어차피 현실이므로 그나마 ‘차악’ 선출이 대안?이라는 발 빠른 이성적인? 선거 얘기들이 나온다. 동시에 추모와 분노의 ‘침묵’ 행진도 등장하고. 실화영화 \’BUS44\’에서 강도들은 여성 버스운전기사를 강간하고 이어 참사가 일어난다. 버스에 갇힌 이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승객인 당신은 범인들에게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가. 큰소리로 선동하며 맞서 싸울 것인가, 아니면 ‘침묵’으로 ‘차악’을 선택할 것인가? 여기서 ‘차악’은 대체 어떤 방식으로 표출할 것인가? 3. 힐링 누구나 트라우마를 말하고 힐링을 권한다. 망한민국 절대다수 노동자민중의 죽음은 ‘사회적 타살’이기에 자본과 자본가권력 마피아들의 ‘미필적 고의‘에 의한 가해의 결과이며 현재 진행형이다. 따라서 우리는 ‘사회적 트라우마’와

“미안함과 분노를 넘어 행동으로”

“미안함과 분노를 넘어 행동으로”

“미안하다. 분노한다. 일어서자.” 서로 다른 신앙을 가진 5대 종단(천주교,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평신도들이 노란 리본 물결 속에서 한 목소리로 호소했다.

안산 뒤덮은 1만 5천 촛불, 잊지 않겠다 다짐 모았다

안산 뒤덮은 1만 5천 촛불, 잊지 않겠다 다짐 모았다

거대한 슬픔을 공유한 사람들은 “아이들을 살려내라”며 진상규명과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묻는 촛불로 안산 번화가를 덮었다.

10일 안산서 ‘세월호’ 대규모 촛불 시작, 시민사회 행동 본격화

10일 안산서 ‘세월호’ 대규모 촛불 시작, 시민사회 행동 본격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정부의 책임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행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당장 내일(10일) 안산에서 대규모 촛불집회가 예정 돼 있으며, 도심 행진도 이어진다. 시민사회를 포함해 노동, 인권 단체 등을 총 망라한 범국민 대책위도 구성될 조짐이다. 전국 곳곳에서 추모 촛불이 개최되고 있으며, 교사들도 5월 중순 대규모 집회를 준비 중이다.

[비문명의 역습] 세월호, 2014년 5월 8일 저녁부터 9일 아침까지

[비문명의 역습] 세월호, 2014년 5월 8일 저녁부터 9일 아침까지

나도 내가 대체 뭘 해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다. 대통령 하나 끌어내린다고 해서 모든 것이 좋게 풀릴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목을 쳐야 하는 허섭스레기 부라퀴 같은 존재들과 그런 존재들이 만들어 놓은 무시무시한 덫이 세상엔 너무나도 많다. 무엇을 할지 우리 같이 고민해 보자.

애진이의 4월16일 세월호 탈출기

애진이의 4월16일 세월호 탈출기

4월16일 아침 6시. 자고 있던 장동원 노조 경기지부 경기지역지회 신흥분회장의 휴대전화 벨이 울렸다. 제주도 수학여행을 떠난 막내딸 애진이가 새벽부터 깨어 친구들과 재잘대다 아빠한테 전화를 걸어왔다. 평소 애진이의 같은 반 친구들과 허물없이 지낼 정도로 딸과 사이가 좋은 장 분회장이지만 근무를 마친 피곤함에 날 밝으면 통화하자며 전화를 끊고 다시 잠을 청했다.

KBS사장 공식 사과…세월호 유족, 청와대 농성 12시간 만에 해산

KBS사장 공식 사과…세월호 유족, 청와대 농성 12시간 만에 해산

박근혜 대통령 면담과 김시곤 KBS보도국장 파면, KBS사장의 공식적인 사과 등을 요구하며 청와대 인근에서 연좌 농성을 벌이던 세월호 희생자 유족들이 농성 12시간 만에 해산했다. 길환영 KBS사장이 유족들의 농성장을 방문해 공식적인 사과를 발표한 직후다.

새 원내대표 박영선, “첫 번째 숙제는 세월호 국회”

새 원내대표 박영선, “첫 번째 숙제는 세월호 국회”

8일 새정치민주연합의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박영선 의원은 자신의 첫 번째 숙제로 5월 세월호 임시국회를 열고 세월호 특별법을 통과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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