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차지부 노동자들에게 검찰이 DNA(디엔에이) 채취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네요.
공안감시기구네트워크, 인터넷 회신에 대한 패킷감청이 국민의 통신비밀 자유를 침해한다며 헌법소원 청구.
돌려 말하지 마라 이것은 계획된 살인 이것은 준비된 학살 이것은 우리 시대 모두를 향한 자본의 테러다
문화예술인 공동행동은 해고노동자 문제 해결을 위해 서명한 문화예술인 850명이 해고노동자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에 나설 것이라며 연대를 호소했다. 이들은 “생산물인 공연, 작품, 강연, 글쓰기 등에 해고 노동자의 아픔을 적극적으로 담아내”며 “문화제 개최 등 실질적인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진중공업, 대우자동차판매, 쌍용자동차, 발레오 노동자들이 명동 거리로 나섰다. 대량 해고로 인한 잇따른 자살과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현 사태를 알리고, 명동 거리의 수많은 시민들을 향해 연대와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서였다.
‘정리해고철회 및 정리해고희생자 범국민 추모위원회(추모위)’는 16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추모회의 결성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후 계획과 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쌍용자동차 노동자 임 모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임 씨의 부인도 2009년 자살해 현재 아이들만 남아.
그렇다. 이것은 살처분이다.
조합원 윤 모씨(43)는 눈이 퉁퉁 불어 있었다. 14일 오전 11시 쯤 고인의 사망소식 문자를 받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고 했다. 며칠 전까지 막걸리도 한 잔하고, 당구도 함께 치던 친한 동생의 갑작스런 죽음이 황망할 뿐이다. 지난 토요일 술 한 잔 하자니깐 수원에 일자리 알아본다고 다음에 하자던 게 마지막 전화통화였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는 10일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앙노동위원회 징계해고자 패소 21명과 부당정리해고자 156명이 민사소송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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