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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 [ACT! 74호] 인디다큐페스티발2011을 정리하며 마음 다지기

[액트] [ACT! 74호] 인디다큐페스티발2011을 정리하며 마음 다지기

봄을 여는 영화제’ 인디다큐페스티발2011은 지난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개최되었다. 사회적 발언과 미학적 성취를, 그리고 ‘실험, 진보, 대화’를 외치며 올해도 씩씩하게 나섰다. 지난해 10주년을 보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첫걸음이었다.

[액트] [ACT! 74호] 장애인인권 다시 봄(見),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액트] [ACT! 74호] 장애인인권 다시 봄(見),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는 장애인의 인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장애인 당사자 개인의 개별적인 문제가 아닌 보편적인 사회문제적 시각으로 영상의 포커스를 맞춘다. 따라서 장애인 스스로가 자신이 가진 문제들을 자신의 시각으로 영상에 담아내야 하지만 영화제를 처음 시작하는 초창기엔 영상카메라를 다루는 장애인들이 전무했다. 이러한 실정이기에 영화제 개최와 함께 장애인영상미디어교육을 동시에 시작했다.

[액트] [ACT! 74호] 독립영화 사회적 제작 실험,

[액트] [ACT! 74호] 독립영화 사회적 제작 실험,

독립영화 <뉴타운컬쳐파티>는 철거 위기에 놓인 식당 두리반과 가난하지만 음악을 하고 싶은, 그래서 스스로 자립기반을 만들어가는 인디 밴드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영화의 촬영은 지난 2010년 초부터 시작되었고, 올해 8월 경에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상영된 후, 10월 경에 공식 개봉할 예정이다.

[액트] [ACT! 74호] 아직 끝나지 않은 江의 이야기를 위하여

[액트] [ACT! 74호] 아직 끝나지 않은 江의 이야기를 위하여

<4대강 영상 제작 프로젝트>라고 거칠게 이름 붙였던 우리의 상상은 몇 번의 회의를 거치면서 강을 원래대로 두자는 의미의 <江 , 원래> 라는 재미있는 이름으로 자리를 잡아갔고, 기획의 틀도 잡혀갔다. 우리의 목표는 일단 영상을 제작해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었다.

[액트] [ACT! 74호] 시청자참여프로그램, 그 애증의 관계

[액트] [ACT! 74호] 시청자참여프로그램, 그 애증의 관계

지난 4월 25일 익산지역케이블방송국 금강방송이 익산지역공동체 퍼블릭액세스 프로그램 공동제작위원회에서 제작한 <시민제작 프로젝트, 익산을 말한다>에 대해 방송 불가 통보를 했다.

[액트] [ACT! 73호]2011년 당신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소개합니다

[액트] [ACT! 73호]2011년 당신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소개합니다

함께 읽고 싶고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책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내가 읽으려 하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잘 떠오르지도 않고 찾기가 쉽진 않습니다. 이런 부족함을 채우고자 이번 ACT! 73호 리뷰 원고는 책 한 권을 소개가 아닌 미디어 교육, 독립다큐멘터리 감독, 인권교육, 공동체미디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5명에게 읽었던 책 중 활동가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 한 권을 선정하여 선정 이유와 책에 대한 간단한 내용을 실었습니다.

[액트] [ACT! 73호] 농부 K씨가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액트] [ACT! 73호] 농부 K씨가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국회 날치기와 종편 선정으로 뒤숭숭하던 2010년 말, 행복한 독립영화가 등장했다. 네 명의 게이가 스스로의 삶을 드러내면서 \'자신을 긍정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용기를 불어넣어 준\' \"종로의 기적\"이 그것이다. 영화감독(소준문), 인권활동가(동성애자인권연대 장병권), 요리사(김영수), 사무직 노동자(정욜)의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는 (4년 째 계속되는) 차별과 억압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종로의 기적\"을 연출한 이혁상 감독은 운동과 영화의 접점으로 독립 다큐멘터리를 선택하면서 비가시적 존재로 살아온 자신과 네 명의 주인공들을 가시화하는 데 성공하였다.

[액트] [ACT! 73호] 영화산업의 터를 단단히 다져야 할 때

[액트] [ACT! 73호] 영화산업의 터를 단단히 다져야 할 때

영화산업은 발전을 거듭해 왔지만 제작방식은 여전히 구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천만 영화 관객 돌파와 연매출 1조원이라는 헤드라인이 보여주듯 영화산업의 규모가 커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는 배급 및 상영에 한정된, 대자본이 투여된 극장 멀티플렉스 시스템으로의 변화가 가져온 수적 증가에 기댄 바가 클 뿐, 산업 자체가 자생적 파이를 키웠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렇기에 제작방식 역시 질적인 개선이 이뤄졌다고 보기 힘들다.

[액트] [ACT! 73호] 빈집은 채워질 수 있을까?

[액트] [ACT! 73호] 빈집은 채워질 수 있을까?

2009년 [워낭소리]와 [똥파리]를 계기로 뜨거워진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지난 한 해 순식간에 식혀버린 장본인이 바로 영진위다. 그런 영진위가 독립영화 활성화의 가장 중요한 기반인 독립영화전용관과 영상미디어센터를 직접 운영한다? 과연 믿을 수 있을까?

[액트] [ACT! 73호] 왜 ‘그들’은 조중동 방송을 원하는가? 그 음모의 실체

[액트] [ACT! 73호] 왜 ‘그들’은 조중동 방송을 원하는가? 그 음모의 실체

날짜부터가 걸작이었다. 12월 31일이라니. 따뜻해야 할 연말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려는 듯, 아니 그보다는 들뜬 연말 분위기에 애써 묻히려는 듯,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굳이 2010년의 마지막 날에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및 보도전문채널 사업자를 선정,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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