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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 [ACT! 75호] 미국 커뮤니티 액세스 보존법, 의회 제출

[액트] [ACT! 75호] 미국 커뮤니티 액세스 보존법, 의회 제출

이런 별 걸 다 보여주는 동네 TV채널들을 PEG 채널이라 부르는데, 공공적(Public), 교육적(Educational), 정부(Government) TV 채널이란 뜻이다. 현재 미국에는 무려 5000개가 넘는 PEG 채널들이 존재하며, 이들은 지역 정부와 학교, 교회, 그 밖의 각종 지역 단체들과 개인들이 지역 소식, 긴급 상황, 지역의 여러 이슈들에 대해 서로 정보를 제공하고 취합하도록 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액트] [ACT 75호] 후쿠시마에서 한국 구석구석으로

[액트] [ACT 75호] 후쿠시마에서 한국 구석구석으로

환경재단과 한겨레신문 공동주최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지구상상전’ 옆에는 로이터특별전이 있습니다. 지구상상전은 ‘지구’를 주제로 10명의 사진작가들의 시선을 보여주고, 로이터 특별전은 역사상 최악의 핵폭발 사건이 터진 체르노빌에서 핵 재앙 불안이 뒤덮은 후쿠시마까지 담은 보도사진을 전시합니다. 로이터 특별전 ‘체르노빌에서 후쿠시마까지’를 다룬 이번 리뷰는 로이터 사진들과 ‘후쿠시마에서 한국 구석구석으로’ 퍼져가는 핵 위험을 다루겠습니다.

[액트] [ACT! 75호] 제길. 이것이 ‘영화’가 아니라 다큐멘터리라니

[액트] [ACT! 75호] 제길. 이것이 ‘영화’가 아니라 다큐멘터리라니

감독은 현재 의료 시장의 구조를 의료수급권자에서부터 수급권자가 되지 못한 사람, 일반인, 그리고 이들로부터의 권력 우위에 있다고 생각되었던 병원 관계자, 의사, 하물며 의과 대학 교수까지 차례로 등장시켜 얘기하게 한다

[액트] [ACT! 75호] 패러디? 할 수 있다. 유쾌하게, 즐겁게!

[액트] [ACT! 75호] 패러디? 할 수 있다. 유쾌하게, 즐겁게!

서울대 학생들이 그룹 UV의 [이태원 프리덤]이라는 노래의 가사를 바꾸고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작품인데, 인터넷 언론 메인에 등장하고 각 포탈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보여주었다. 유투브에 올라간 버전만 하더라도 조회수가 40만 건이 넘는다. 서울대 법인화에 대해 이슈화 하는데도 큰 역할을 한 셈이다.

[액트] [ACT! 75호] 견뎌야 할 시간이란 없다.

[액트] [ACT! 75호] 견뎌야 할 시간이란 없다.

영화를 한 편 만들 때마다 영화가 실천지침을 한 개씩 보여준다. 2004년 세 번째 영화 [엄마…]를 만들고 나서는 미디어교육에 전념했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특히나 여성들이!) 마음 깊은 곳에 보물단지 하나씩을 가지고 있어서 미디어교육이 그걸 들여다보고 꺼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거라 믿었다. 이번에 완성한 네 번째 영화 [아이들] 또한 내게 길을 보여주었다. 거칠게 단어를 만들어보면 ‘여성들의 문화향유권 복원’이다. 나는 요즘 이 실천지침을 실현하기 위해 매일 생각한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거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은 것이다.

[액트] [ACT! 75호] Color of Your Selff! 너의 색을 밝혀라!

[액트] [ACT! 75호] Color of Your Selff! 너의 색을 밝혀라!

서울 LGBT영화제가 2011년 6월2일부터 8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렸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서울 LGBT영화제는 화려하고 다양한 무지갯빛을 뽐내며 막을 내렸다. LGBT란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를 의미하며 서울LGBT영화제는 한국사회에서 유일한 성소수자 영화제이다

[액트] [ACT! 75호] 내가 니 방송국이다

[액트] [ACT! 75호] 내가 니 방송국이다

plogTV(플로그티브이)는 애초 퍼블릭액세스 운동에서 출발했다. 퍼블릭액세스 운동이 대안언론운동으로서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생각을 해 봐야하지만 본래 그 속에 담고 있는 의미가 없는 건 아니니까.

[액트] [ACT! 74호] 공동체라디오를 허하라

[액트] [ACT! 74호] 공동체라디오를 허하라

미국의 공동체라디오(Low Power FM : LPFM)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다. 오바마 대통령이 2011년 1월 지역 공동체라디오법(Local Community Radio Act of 2010)에 서명을 했다. 이 법안은 FCC로 하여금 그동안 미국 공동체라디오의 확장을 가로막았던 제 3 인접채널에 대한 최소거리 규정을 삭제하도록 하고 있다. FCC는 그동안 방송국마다 적어도 4개의 채널 간격을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새 법안의 통과로 공동체라디오의 경우 3번째 인접채널에 방송국을 세울 수 있게 된 것이다. 앞으로 800개에서 1200개의 새로운 지역 공동체라디오가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한다

[액트] [ACT! 74호] 일본 공동체 라디오 재해방송, 어떻게 가능했나?

[액트] [ACT! 74호] 일본 공동체 라디오 재해방송, 어떻게 가능했나?

주목해야할 것은 이 시점에 일본의 공동체 라디오가 큰 활약을 했다는 점이다. 현재 일본 동북부 재해 지역에서 40개 이상의 공동체 라디오 방송국이 활동하는 중이다. 이 방송국들 대부분은 재해 직후 특별 프로그램(이하 재해특별방송)을 편성하여 방송하고 있다.

[액트] [ACT! 74호] 그는 속죄한다. 우리가 만든 지옥 속에서

[액트] [ACT! 74호] 그는 속죄한다. 우리가 만든 지옥 속에서

영화사상 가장 갑작스런 엔딩일, 그리고 단연코 올해의 엔딩일, 이 장면. 영화 <무산일기>의 마지막 장면이다. 혹시 영사사고가 아닐까, 잠시 당혹해하는 관객들을 향해 감독은 나지막이 짧은 자막을 띄운다. “세상을 떠난 고(故) 전승철에게 이 영화를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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