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재구성

[언론의 재구성] 언론의 재구성 한겨레, 노무현 레임덕 극복에 힘 더하기

[언론의 재구성] 언론의 재구성 한겨레, 노무현 레임덕 극복에 힘 더하기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이꽃맘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꽃맘/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이꽃맘/ 네, 한겨레는 지난 16일 창간 18주년을 맞이해 특별호를 발행 했습니다. 이 중 ‘도약하자! 한국경제’라는 특별 섹션을 만들어 보도했는데요. 이를 살펴보았습니다. 홍석만/ 벌써 한겨레가 창립한지 18주년이 되었네요. ‘도약하자! 한국경제’ 제목만 봐도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떤 내용인가요? 이꽃맘/ 이번 특별 섹션은 7개의 기사를 실었는데요. 섹션의 기조는 한국 자본주의가 ‘성장의 한계’에 봉착했으니 동북아금융허브와 동북아물류중심지로 거듭나서 한계를 극복하자는 것이었습니다. 하주영/ 한겨레 경제면은 그동안에도 노무현 정권의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해 무비판적으로 보도하고 있어 많은 지적을 받았었는데요. 한층 더 노골화된 것 같네요. 한겨레 18주년 특집, 무비판 경제보도 결정판 내 이꽃맘/ 네 그렇습니다. 그동안 보도의 결정판 정도로 모든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데요. 제목만 쭉 보더라도 그 보도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제목을 살펴보면 1면에 ‘금융, 제조, 서비스 삼두마차로 성장의 한계 돌파’, 이어서 ‘대형화, 특화해야 금융근육 튼튼’, ‘고부가가치 선박 독식 남다른 비법 있었네’, ‘변신하라, 차세대

[언론의 재구성] [평택특집-언론의 재구성]대추리 주민들이 KBS, SBS에 분노한 까닭은?

[언론의 재구성] [평택특집-언론의 재구성]대추리 주민들이 KBS, SBS에 분노한 까닭은?

홍석만/ 언론에서는 4, 5일 평택 사태를 어떻게 보도하고 있는지 짚어보겠습니다. <민중언론 참세상>의 조수빈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수빈/ 예 안녕하세요. 홍석만/ 이번 평택사태가 사태인 만큼 언론의 관심도 집중 되었을텐데요. 어땠나요? 조수빈/ 지난 4일과 5일, 평택 팽성읍에는 군경의 합동 행정대집행이 전방위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군경은 대추리, 도두리 일대의 농지 285만평을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철조망 설치 작업을 진행했고, 대추리 주민과 평택범대위의 거점이었던 대추분교 철거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한 SBS, KBS 등 방송사의 보도를 살펴보겠습니다. 하주영/ 지금까지의 언론의 재구성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방송사를 다루는 것인데..어떤 내용인가요? 조수빈/ 지난 4차 행정대집행 과정은 참혹했습니다. 아비규환, 아수라장, 전쟁터 방불 등 언론보도에서도 그날의 상황을 짐작케 하는데요. 그 아비규환의 4차 행정대집행 과정에서 공권력과 민간의 물리적 충돌이 발생해 양측의 부상자가 속출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평택범대위는 보수언론들이 편파적이고 악의적인 보도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고, 대추리, 도두리의 주민들도 보수언론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는데, 이들의 언론에 대한 불신은 비단 보수언론만이 아니라 KBS, SBS 등 방송사에 대한 불신도 상당했습니다. 방송사의 영향력이 막강한 만큼 보수언론 보다 오히려 방송사에 대한 주민들의

[언론의 재구성] 언론의 재구성 ‘40대’만 붙잡고 있는 개혁언론

[언론의 재구성] 언론의 재구성 ‘40대’만 붙잡고 있는 개혁언론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이꽃맘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꽃맘/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이꽃맘/ 네, 5월 3일 청와대는 수석보좌관을 대거 교체했는데요. 이에 대한 개혁언론들의 보도태도를 살펴보았습니다. 홍석만/ 5명의 수석보좌관이 교체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꽃맘/ 네, 그렇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3일 민정수석에 전해철 민정비서관, 인사수석에 박남춘 인사관리비서관, 시민사회수석에 이정호 제도개선비서관을 각각 임명했습니다. 5명의 수석보좌관이 한꺼번에 바뀐 것은 노무현 정부 들어 가장 큰 폭입니다. 홍석만/ 대대적인 인사개편이라 그 의미도 남다를 것 같은데요. 이꽃맘/ 네, 그렇습니다. 이번 개편은 노무현 대통령의 임기 후반기 눈과 입과 귀를 책임질 진용을 구축한다는 의미에서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번에 인선 된 5명의 수석비서관은 모두 노무현 대통령의 시작 부터 함께 했던 ‘노무현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정실인사’가 아니냐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또한 이들은 대부분 40대라는 면에서도 관심을 끌었는데요. 대부분의 언론은 40대라는 나이에 집중해 보도했습니다. 하주영/ 내부인사 만으로 배치한 인사개편이라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요. 개혁언론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보도했나요. 이꽃맘/ 네, 개혁언론들도 이와 다르지

[언론의 재구성] 언론의 재구성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개혁언론의 5.31지방선거 보도

[언론의 재구성] 언론의 재구성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개혁언론의 5.31지방선거 보도

홍석만/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조수빈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수빈/ 예 안녕하세요. 홍석만/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조수빈/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또다시 각 지역의 단체장 및 기초광역의원 출마를 위한 정당공천비리가 연일 떠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5.31지방선거 관련 개혁언론의 공천보도의 문제점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주영/ 네 이미 서울, 대전 등 단체장 후보자들은 선정되었죠. 어떤 상황인가요? 조수빈/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복되는 것이 바로 여야당 간의 폭로전 및 공천잡음일 것입니다. 늘 그렇듯 야당의 공천비리가 주를 이루는데요. 한나라당이 기반을 둔 ‘서울’, ‘영남’ 공천비리에서부터 민주당의 ‘호남’ 지역 공천비리에 이르기까지 연일 터지고 있는 공천잡음과 관련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5.31지방선거 정국은 그야말로 살얼음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서울시장, 대전시장, 경북지사, 충북지사 등 각 정당의 단체장 후보가 선출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홍석만/ 지방선거하면 떠오르는 것이 차떼기, 사과박스 등 공천비리라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개혁언론 어떻게 보도했나요? 조수빈/ 대부분의 언론들이 불거진 금품수수와 관련된 공천비리의 연일 다루고 있습니다.

[언론의 재구성] 언론의 재구성이미지만 남은 한명숙 총리 보도

[언론의 재구성] 언론의 재구성이미지만 남은 한명숙 총리 보도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이꽃맘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꽃맘/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이꽃맘/ 네, 4월 20일 한명숙 총리가 취임을 했습니다. 한명숙 총리는 사상 첫 여성총리로 노무현 대통령이 지명하고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취임식을 할 때까지 언론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한 개혁언론의 보도태도를 살펴보았습니다. 홍석만/ 한명숙 총리는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언론의 지대한 관심을 받은 것 같은데요. 이꽃맘/ 이는 좀 더 도덕적이고 청렴한 정치인을 바라는 대중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 일 텐데요. 기존 정치에 편입되지 않았던 참신함과 부정부패에 연루되지 않은 도덕성을 갖춘 인물로서 여성은 정치개혁이 요구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홍석만/ 한명숙 총리의 취임과정에 대한 대부분의 언론들도 도덕성과 청렴성에 초점을 맞춘 것 같은데요. 개혁언론들의 보도태도는 어떠했나요? 이꽃맘/ 개혁언론들도 대부분 한명숙 총리가 ‘여성’이라는 점에 집중했습니다. 이에 비해 총리가 가져야 할 국정운영능력과 현재 쟁점이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한 입장 등에 대해서는 비중있게 다루지 않았습니다. 오마이뉴스는 18일 이민정 기자가 ‘한명숙은 그들과 이렇게 달랐다’라는 기사를 통해 인사청문회를

[언론의 재구성] 언론의 재구성하인스 워드를 위한, 그에 의한 ‘혼혈인 재인식(?)’

[언론의 재구성] 언론의 재구성하인스 워드를 위한, 그에 의한 ‘혼혈인 재인식(?)’

홍석만/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조수빈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수빈/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조수빈/ 지난 3일 한국을 방문했던 미국 프로 미식축구 선수 하인스 워드가 9박 10일 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12일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 통신사인 연합뉴스를 통해 이미 여러 언론에서 짚어본 문제점을 다시 살펴보면서, 개혁언론인 한겨레의 보도를 통해 그 밖에 다른 지점은 없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홍석만/ 특집 보도가 나갈 만큼, 하인스 워드에 대한 관심이 상당했었지요. 언론들 대체로 어떻게 보도했으며, 어떤 문제들이 있나요? 조수빈/ 앞서 짚고 넘어 가야할 것이 바로 ‘혼혈인’이라는 용어입니다. 우선 이 용어 자체가 굉장히 인종차별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인데요. 다인종, 다민족 사회에서 ‘혼혈인’이라는 문법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에 대한 문제제기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하주영/ 용어에 문제가 있다. 예, 일리가 있는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하인스 워드에 대한 언론의 보도는 어떠했나요? 조수빈/전폭적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미디어오늘이 지난 12일 분석한 바에 의하면 MBC의 경우 첫 헤드라인에서부터 하인스 워드 관련

[언론의 재구성] 언론의 재구성개혁언론, 강금실 서울시장 만들기 나서나

[언론의 재구성] 언론의 재구성개혁언론, 강금실 서울시장 만들기 나서나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이꽃맘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꽃맘/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이꽃맘/ 네, 4월 5일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이 열린우리당에 입당서를 내고 서울시장 후보로 나설 것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에 대한 개혁언론의 보도태도를 살펴보겠습니다. 홍석만/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은 여러모로 많은 주목을 받았었는데요. 이꽃맘/ 네, 그렇습니다.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은 공식 출마 선언 이전부터 출마여부는 물론이며 사생활까지 세인의 관심을 받는 등 연예인 버금가는 주목을 받았습니다. 공식 출마선언 기자회견도 화려했는데요. 등장부터 남달랐습니다.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은 기자회견 장소인 정동극장까지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걸으며 인기를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홍석만/ 이에 대해 개혁언론은 어떻게 보도했나요. 이꽃맘/ 오마이뉴스와 한겨레 공히 현장르포까지 하면서 강금실의 등장을 기쁘게 맞았는데요. 이는 이전에 노무현 대통령이 후보시절 노무현 대통령 당선시키기에 바빴던 모습을 다시 재현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하주영/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어떤가요? (INS 1. 한겨레 기사 화면) 이꽃맘/ 우선 한겨레를 살펴보면, 한겨레는 박종찬 기자가 ‘강금실, 경계를 허무는 빛의 전사 되겠다’라는 제목으로 보도했습니다.

[언론의 재구성] 언론의 재구성프랑스와 한국의 파업에 대한 한겨레의 이중잣대

[언론의 재구성] 언론의 재구성프랑스와 한국의 파업에 대한 한겨레의 이중잣대

홍석만/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조수빈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수빈/ 예 안녕하세요. 홍석만/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조수빈/ 3월 한 달, 프랑스 전역은 대규모 민중들의 분노로 가득 메워졌습니다. 이는 프랑스 정부가 도입한 ‘최초고용계약’법 때문인데요. 프랑스 정부가 23%의 청년 실업을 해소하겠다며 지난 9일 통과시킨 ‘최초고용계약’법은 26세 이하 사원은 첫 고용 뒤 2년 동안 특별한 사유가 없어도 해고가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이에 프랑스 전역의 대학생, 고등학생, 교사 등이 ‘최초고용계약’법 철회를 요구하며 대규모 대중시위를 벌였는데요. 오늘은 이에 대한 한겨레의 보도를 살펴보며, 한국의 비정규직 법안과 관련한 보도를 비교해보겠습니다. 홍석만/ 파리코뮨 기념일이었던 지난 18일에는 150만 명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였다는 보도를 접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프랑스 노동자, 청년들의 분노가 상당한 것 같은데, 이와 관련 한겨레는 어떻게 보도했습니까? 조수빈/ 우선 해외 소식인 만큼 통신사인 연합뉴스의 기사가 많았습니다. 지난 9일 프랑스 정부가 ‘최초고용계약’법을 통과시킨 이후 12일 프랑스 전역에서 일어난 대중봉기에 대한 기사가 첫 기사였구요. 이후 파리코뮨 기념일이었던 지난 18일 대중 시위

[언론의 재구성] 언론의 재구성개혁언론, 노사상생 강조하다 놓친 것들

[언론의 재구성] 언론의 재구성개혁언론, 노사상생 강조하다 놓친 것들

홍석만/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이꽃맘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꽃맘/ 예 안녕하세요. 홍석만/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이꽃맘/ 네, 지난 3월 16일 GM대우자동차 노사는 2001년 정리해고 된 노동자들의 전원 복직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했는데요. 이에 대한 개혁 언론들의 보도태도를 살펴보았습니다. 홍석만/ 2001년 대우자동차 노동자들에 대한 집단 정리해고는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를 가져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GM대우 노사, 01년 정리해고자 전원 복직 결정 이꽃맘/ 네 그렇습니다. 대우자동차는 1999년 워크아웃 대상 기업으로 지정되면서 2001년 1725명이라는 엄청난 수의 노동자를 정리해고 했습니다. 정리해고는 GM이 대우자동차를 인수하기위한 조건으로 내세웠던 것입니다. 이에 IMF경제위기를 겪고 있던 정부는 대우자동차를 외국 기업에 팔기 위해 노동자들의 처절한 저항에도 눈 한번 깜짝 안하고 1725명의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하루 아침에 빼앗아 갔습니다. 이 당시 정리해고 반대를 외치며 투쟁하는 노동자들을 정부가 전투경찰을 투입해 폭력적으로 진압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기도 했습니다. 홍석만/ 하루아침에 정리해고 했던 노동자들을 이제 와서 복직시키는 이유는 뭔가요? 이꽃맘/ 2002년 GM이 대우차를 인수한 뒤 3년 만에 자동차 판매가 3배가량

[언론의 재구성] 언론의 재구성WBC, \”또 하나의 신화를 제현하라(?)\”

[언론의 재구성] 언론의 재구성WBC, \”또 하나의 신화를 제현하라(?)\”

홍석만/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조수빈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수빈/ 예 안녕하세요. 홍석만/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조수빈/ 야구 국가 대항전인 WBC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첫 경기였던 3일 대만전 승리에 이어 강호 일본, 미국전에서까지 한국팀이 연달아 승리를 거두면서 WBC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강호 두팀을 승리로 이끌면서 8강전에 무난히 오르고 이젠 4강을 노리고 있는 WBC 한국팀 경기에 대한 개혁언론의 보도를 살펴보며, 이러한 스포츠 보도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홍석만/ 예 4강에 들 경우 병역특례 혜택까지 주겠다는 얘기도 있을 만큼 관심이 대단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가요? 조수빈/ 여론의 관심은 한국팀의 승리 소식이 이어질 때마다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5일 일본과의 예선전과 14일 미국의 예선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상당합니다. 한겨레신문도 이를 아주 적절히 포착하여 기사화했는데요. 3일과 4일 대만, 중국전의 기사는 연합뉴스 기사로 실은데 반해서 5일 일본과의 경기는 당일에만 무려 7꼭지의 자사 자체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개혁언론 뿐만 아니라 모든 언론에서 기대와 관심이 갑작스럽게 쏟아지면서 여론의 관심이 극대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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