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재구성] 한겨레, ‘여성’ 없는 ‘여성성’ 보도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이꽃맘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꽃맘/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이꽃맘/ 한겨레에서는 지난 15일부터 5회에 걸쳐 ‘여성성이 뜬다’라는 기획보도를 했습니다. 한겨레는 이번 기획을 통해 요즘 어려방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여성성’에 대해 보도했는데요. 이를 살펴 보았습니다. 홍석만/ 언제부턴가 ‘여성성’이 중요하다, ‘여성성’이 새로운 가치다라는 말이 이곳저곳에서 많이 들려오는 것 같은데요. 이꽃맘/ 그렇습니다. 특히 이는 여성정치인들이 대거 중심에 등장하면서 더욱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강금실 서울시장 후보, 한명숙 국무총리가 그 예라고 할 수 있겠죠. 언론들은 이들을 보도하면서 남성들이 주를 이루었던 조직문화에 여성들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조직문화가 형성될 것을 기대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여성성은 주로 소통, 돌봄, 도덕성, 깨끗함 등이었습니다. 이는 보수언론, 개혁언론을 망라해 모두 그 필요성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다뤄지고 있습니다. 한겨레의 이번 기획도 남성들이 가지지 못한 가치로서의 여성성을 부각시키는 방식으로 기획을 구성했습니다. 홍석만/ 어떤 내용을 다뤘는지 궁금한데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어떤가요? 이꽃맘/ 네, 제목만 살펴봐도 대충 그 분위기를 알 수 있는데요.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