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용산참사범국민장 릴레이 기고] 용산의 참혹한 죽음과 그 현장에서

[용산참사범국민장 릴레이 기고] 용산의 참혹한 죽음과 그 현장에서

1년이 다 되도록 장례를 모시지 못하여 차가운 냉동고에 갇힌 시신들, 구천을 떠다니실 다섯 분의 영령들…. 가시는 길이라도 편히 모실 수 있도록 정부는 상주와 구속자, 수배자를 석방해야 한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참사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과제로 남아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참사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과제로 남아

진상규명과 망루에서 죽은 철거민들의 명예회복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지난 10월 29일 용산참사 1심 재판에서 재판부가 검찰의 손을 들어주고 철거민 7명에게 중형을 선고한 것은 여전히 철거민들에게 멍에로 남아 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정운찬 “용산 안타까운 일 깊은 유감”

[용산 철거민 대참사] 정운찬 “용산 안타까운 일 깊은 유감”

용산 살인진압 유가족과 서울시가 30일 보상과 장례 등에 합의한 가운데 정운찬 국무총리가 유감을 표명했다.

용산참사 해 넘기는 정부와 오세훈 시장

용산참사 해 넘기는 정부와 오세훈 시장

‘용산참사 해결을 위한 야4당 공동위원회’(야4당 공동위)는 용산참사 문제 해결이 끝내 해를 넘기게 될 상황을 두고 강하게 비난했다.

성탄절인데 왜 슬프기만 합니까?

성탄절인데 왜 슬프기만 합니까?

고 이성수 씨의 부인 권명숙 씨는 “축하하고 즐거워야 할 성탄절에 왜 우리 유가족들은 슬프기만 하느냐”면서 “가난이 뭐 그리 큰 죄 길래 때려죽이고도 모자라 손과 발을 잘라 저희 유가족과 아이들을 왜 이렇게 슬프게 하느냐”며 눈물을 흘렸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서울평통사

[평화누리통일누리] [지역평통사 모임과 활동] 서울평통사

11월 18일(수), 구로금천 평통사(준) 모임을 서울의료생협 사무실에서 했습니다. 이 날은 쌍용차 노동자를 모시고 올해 쌍용차 투쟁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쌍용차 정비지회 김정우 대표와 김경민 사무장이 오셔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언론 보도를 통해 알고 있던 사실은 쌍용차 노동자들의 77일 가운데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구사대와 용역의 폭력, 단수, 단전에 이어 점점 진압을 좁혀오는 경찰 특공대들의 작전은 토끼몰이나 마녀사냥이라는 이름이 모자랄 지경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손배소송, 재판, 언론 플레이는 쌍용차 노동조합을 무력화하기 위한 끝나지 않은 MB의 탄압입니다. 언론에는 노동자들이 새총을 쏘는 것만 나왔지만, 용역들은 훨씬 더 위력(?)적인 새총을 노동자들을 향해 쏘았다고 합니다. 피부에 닿으면 금방 화상을 입는 최루액 봉지를 헬기에서 노동자들을 향해 던졌다고 합니다. 밤에는 잠들지 못하도록 상상을 초월하는 음량의 노래를 틀어대고, 경찰들은 쇠파이트로 아스팔트나 바리게이트를 두드려 또 그렇게 잠 못 들게 했다고 합니다. 여전히 서너 시간도 숙면에 들지 못하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에 허덕이는 쌍용차 노동자들에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할 듯합니다.

[무슨 일 하세요?] 용산의 아웃사이더들

[무슨 일 하세요?] 용산의 아웃사이더들

용산 4지구 현장에서 집회를 하고 미사를 올리며 씻김굿을 했으며 수많은 행사를 열었지만 그것은 우리의 아웃사이더적인 행동에서 비롯한 싸움의 형태가 아니었을까

문규현 신부 퇴원

문규현 신부 퇴원

지난 10월 22일 용산참사 해결을 염원하는 단식기도 중 의식을 잃고 중태에 빠졌던 문규현 신부가 11월 1일 오전 11시께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퇴원했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용산참사 300일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용산참사 300일

<!– –> 용산 참사가 발생한지 300일이 지났습니다. 봄, 여름,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시작되는 이즘, 이제는 용산참사로 돌아가신 분들을 냉동고에서 열어 장례를 지내드려야 합니다. 유가족들이 상복을 벗도록 해야 합니다. 고단하게 매일의 투쟁을 전개해왔던 용산4구역과 전철연 사람들, 용산범대위 사람들, 신부님들도 다른 차원의 투쟁들을 준비해야 합니다. 더 이상 시간이 늦지 않도록 노력을 다해왔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충분히 조건을 갖추지는 못했습니다.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투쟁은 장례를 지낸 다음에도 계속해서 이명박 정권 내내 그리고 이 정권이 끝나고도 계속 추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준비도 서둘러야겠지요. 그리고 임시상가-임대상가를 법제화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해야 합니다. 이제 재개발 문제를 진보운동은 자신의 과제로 안고 싸워나가야 합니다. 주거권, 생존권을 무참하게 짓밟은 위에서 권력과 부를 추구하도록 놔두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용산참사를 해결하기 위한 투쟁은 장례를 지내고부터가 실제 시작일 것입니다. 출처: 주간 인권신문 [인권오름]

‘기억하는 힘’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기 위해

‘기억하는 힘’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기 위해

용산 300일과 함께 해 온 문학·예술인들이 못된 정부의 ‘기다리는 능력’에 맞서 ‘기억하는 힘’, ‘연대하는 힘’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기 위해 용산 참사 헌정문집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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