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토건족과 파생금융상품의 결합, 용산개발사업은 ‘부도’

토건족과 파생금융상품의 결합, 용산개발사업은 ‘부도’

‘단군 이래 최대 사업’,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렸던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용산개발사업)이 사실상 부도를 맞게 됐다. 2009년 1월 이명박 정부는 용산재개발을 위해 경찰력을 동원해 살기 위해 망루에 올라간 철거민들을 강제 진압했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법원, “용산참사 부상자, 건강보험 대상 아니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법원, “용산참사 부상자, 건강보험 대상 아니다”

용산참사에서 부상한 피해자들에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험급여를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은 6일, 2009년 용산참사 당시 다친 천 모 씨 등 3명이 보험급여 환수 처분을 취소하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를 판결했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출소자 환영 문화제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출소자 환영 문화제

대한문에서 열린 용산참사 출소자 환영 문화제는 투쟁을 결의하는 다짐으로 채워졌다. 이날 아침 4년만에 가족과 친구들을 만난 출소자들은 대한문에서 환영의 말 대신 ‘용산참사 진상규명 시즌 2’를 결의 하는 말로 신고식을 치뤘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구속자 5명 출소…“용산참사 진상규명 시즌2 시작”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구속자 5명 출소…“용산참사 진상규명 시즌2 시작”

이충연 용산4구역 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용산참사 구속자 5명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말 특별사면으로 31일 오전 10시, 안양과 춘천, 여주, 순천, 대구교도소 에서 각각 출소했다. 이들의 출소로 용산참사 진상규명 활동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인권오름] [책의 유혹] 철거민이 되기 싫었던 소설가의 유쾌한 철거농성일지

[인권오름] [책의 유혹] 철거민이 되기 싫었던 소설가의 유쾌한 철거농성일지

농성에 함께한 수많은 매력적이고 “구린내 나는 인간의 살내음”이 책에서도 가득히 전해진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서울시 뉴타운 신정책 1년…여전한 강제철거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서울시 뉴타운 신정책 1년…여전한 강제철거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해 1월, ‘서울시 뉴타운 정비사업 신정책구상’(이하 신정책)을 발표하며 대규모 개발논리와 사업성만을 좇아 파행적으로 추진되는 뉴타운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습하고 공동체와 주거권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정책을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신정책 발표 이후에도 뉴타운과 막개발로 인한 피해자들의 사정은 달라지지 않고 있다.

생이별 4년, 남편 석방 앞둔 ‘용산 레아’를 만났다

생이별 4년, 남편 석방 앞둔 ‘용산 레아’를 만났다

남편 이충연 씨가 석방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묻자 없다며 까르르 웃다가 줄줄이 터져 나온다. “그냥 같이 있고 싶다.” 단순하면서도 진심이 묻어나오는 말이다.

용산참사 구속자 5명 특별사면

용산참사 구속자 5명 특별사면

용산참사로 구속됐던 철거민들이 사면된다. 법무부는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55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심의하고 오는 31일 사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MB 특사 강행…용산참사 구속자들 사면 기대

MB 특사 강행…용산참사 구속자들 사면 기대

용산참사 구속자들의 사면이 가시화되고 있다. 임기를 한 달여 앞둔 이명박 대통령이 특별사면을 단행할 의지를 보이면서 사면대상에 용산참사 구속자들이 포함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청와대는 26일, 하금렬 대통령 비서실장이 “사면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사면 실시 방침을 다시금 확인했다. 특별사면 대상자는 29일 열리는 국무회의를 통해 확정된다.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유가족 “박근혜 만남, 안된다는 말이라도 해라”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용산참사 유가족 “박근혜 만남, 안된다는 말이라도 해라”

용산참사 유가족들은 결국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지 못했다. 유가족들은 박근혜 당선인을 만나 용산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구속자 석방을 요구하기 위해 면담을 신청했지만 인수위는 끝내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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