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용역이 부르면 보다 신속하게 달려가겠습니다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 용역이 부르면 보다 신속하게 달려가겠습니다

[편집자주] 평택 대추리, 용산참사 현장 등에서 파견미술 활동을 진행해 오신 판화가 이윤엽 님의 판화 연재를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접때다. 용산 남일당 빌딩에서 분양소를 지키고 있는 철거민 한분이 나를 불렀다. 그림좀 그려 달라는 거셨다 무슨그림요? 하니까 나를 닭차로 데려갔다. \”보다 신속하게 국민여러분께 달려가겠습니다\” 라고 경찰차에는 쒸어져 있었다. 저게 모요? 그러니까 모라구 모라구 설명하시는데이야기즉슨 철거민이 경찰을 부르면 안오는데 용역이 부르면 그렇게 빨리 경찰이 올수가 없단다. 저 문구를 어떻게 페러디해서 그걸 표현해줄수 없냐는 것이 였다. 아 그러셨구나 그런게 그렇게 분하신거구나. 이명박이 보다도 경찰청장보다도 철거민들은 아주 까까이 그들을 괴롭히는 용역과 경찰의 어처구니 없는 차별이 더 싫고 더 열받고 이가 갈리시는구나. 충분히 이해가 되는 일이였다. 예 알았어요. 하고 그렸다.

용산참사현장에서 365일을 보낸 이의 억울함

용산참사현장에서 365일을 보낸 이의 억울함

장례식을 위한 무대설치를 방해하고 작가들의 작품을 불법이라며 경찰부대를 이용해 둘러싸고 노제를 위한 거리행진을 방해하고 음향차와 무대차를 감금하는 등 어리석음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결국 대한민국의 경찰들은 자신들이 이명박 정권의 하수인에 불과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준 것이다.

[용산참사범국민장 릴레이 기고] 장례를 맞는 착잡한 다짐, 용산은 연대이며 반성이다

[용산참사범국민장 릴레이 기고] 장례를 맞는 착잡한 다짐, 용산은 연대이며 반성이다

장례를 치르기로 합의한 날 유족은 또 다시 오열하는데 위정자들은 미소가 만연한 얼굴로 기자회견을 한다. 기어이 가해 권력은 책임을 회피한 채 대리인에 불과한 총리의 유감표명 한 마디만 내놓았을 뿐, 진정성을 찾아볼 수 없다.

[이수호의 잠행詩간] 일기예보

[이수호의 잠행詩간] 일기예보

날이 추워졌다 전에도 11월 중순이면 이랬나 싶다

서울대병원 청소·식당 노동자들 공동투쟁

서울대병원 청소·식당 노동자들 공동투쟁

서울대병원에서 청소를 하고 음식을 만드는 용역업체 노동자들이 집단 파업을 준비한다. 용역업체들이 마치 짠 듯이 교섭을 거부하거나 노동조합 활동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피고인들, “나가려고 했지만 용역이 막았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 피고인들, “나가려고 했지만 용역이 막았다”

20일 열린 피고인 심문에서 용산 상가 세입자가 아닌 피고인들은 “망루 짓는 것을 도와주고 (참사가 난) 남일당 건물에서 나가려고 했지만 건물 2층에 용역깡패들이 막고 있어 나가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비문명의 역습] “장사할 공간을 달라, 그거밖에 없죠”

[비문명의 역습] “장사할 공간을 달라, 그거밖에 없죠”

그들에게 노점상 상인들은 살갗에 내려앉은 부스럼과 다르지 않았다. 그들은 부스럼을 남김없이 씻어 내기 위해 깡패들을 끌어들였고 경찰들까지 불러 모았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농성 쌍차노동자 모두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위기의 쌍용자동차] “농성 쌍차노동자 모두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야4당과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인의협),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등은 29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경찰과 용역이 한 몸으로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고 규탄했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공장 앞 경찰특공대용 컨테이너 배치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공장 앞 경찰특공대용 컨테이너 배치

용산참사를 빚은 것과 같은 모양으로 제작된 컨테이너 박스가 쌍용차 동쪽 4WD주차장 경찰버스 옆에 1개가 있는게 확인됐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경찰, 무기든 용역과 합동작전

[위기의 쌍용자동차] [쌍용차] 경찰, 무기든 용역과 합동작전

쌍용차 프레스 공장 진입과정에서 사측과 경찰이 무기를 소지한 용역과 함께 투입된 사실이 드러났다. 그간 쌍용차 사측과 경찰은 비무장을 주장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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