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사람] 정부의 물 사유화정책에 대한 토론회와 주거난방기본권 인권증언대회
정부의 물 사유화정책에 대한 토론회와 주거난방기본권 인권증언대회 열려 대구소식-빈곤과 차별에 저항하는 인권운동연대 ‘물 사유화 전초전! 상수도 민간위탁.공사화 계획, 무엇이 문제인가?’란 이름의 토론회가 지난해 12월 20일 경북대학교에서 진행되었다. 토론회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물 사유화의 현황’이라는 주제로 에너지사회네트워크의 송유나 사무처장의 발제와 ‘대구경북지역 상수도 민간위탁의 현황과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전국공무원노조 대경본부가 발제를 하였으며, 토론에는 노동영역에서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정치영역에 민주노동당 대구시지부, 인권영역에서 인권운동연대, 환경영역에서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참여했다. 다양한 영역에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었는데 발제와 토론에 참가한 패널은 한결같이 정부의 물 사유화 정책의 위험성을 경고하였다. 특히 정부는 2006년 2월 ‘물산업 육성방안’을 발표했는데, 여기에서의 핵심은 바로 수도사업을 ‘개혁’한다는 명분하에 지방상수도는 ‘민간위탁’하고, 광역상수도는 ‘공기업’으로 전환한다는 것이 골자이다. 이에 대하여 노동영역은 물 사유화로 인하여 물값 폭등과 과도한 구조조정으로 인한 고용불안을 제기하였으며, 환경영역에서는 물 사유로 인한 환경재앙의 위험성을 인권영역에서는 물 사유화가 궁극적으로 기본권의 침해로 인권의 심각성을 제기하였다. 다양한 영역에서 물 사유 정책이 가져올 위험성에 대하여 지역의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물 사유 저지를 위한 투쟁에 나서야 함을 강조하는 것으로 토론회는 마무리가 되었다. 한편 지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