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25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유고 공습으로 미국과 러시아간 핵군축 협력이 위태롭게 됐다고 경고한 것으로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25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군의 유고연방에 대한 공습에 지지를 표시하면서 유고측에 코소보 평화안의 수용을 촉구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4일 오후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유고슬라비아 공습과 관련 긴급회의를 소집했으나 미국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찬-반 진영의 첨예한 이견만 노출시킨채 결론없이 산회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4일 오후 4시(한국시간 25일 오전 6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유고슬라비아 공습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하비에르 솔라나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사무총장은 23일 유럽 주둔 NATO 최고사령관 웨슬리 클라크 (미국)장군에게 유고연방에 대한 공습을 명령했다.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공습명령으로 결국 무력사용이란 파국에 몰린코소보 사태의 주요 약사는 다음과 같다.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23일 코소보 사태의 평화적 해결이 실패로 돌아감에 따라 의회 지도자들을 백악관으로 초청, 미국의 군사행동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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