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

듣보잡 ‘3D입체 영상채증’으로 헌법 무시하나

듣보잡 ‘3D입체 영상채증’으로 헌법 무시하나

경찰의 지금과 같은 방식의 강제수사와 법적근거가 없는 채증과 채증 자료의 데이터베이스화 등을 내버려 둔다면, 범죄예방이라는 이름아래 당신의 삶 전체는 하늘에 있는 신이 아니라, 근대의 ‘판옵티콘(panpoticon)’을 대신하는 최첨단 감시센터에 앉은 그분에 의해 낱낱이 기록될 날도 멀지 않다는 것이다. 그분에게 시민은 주권의 원천이 아니라 잠재적 범죄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유성기업 사후복수?…복귀자에 강제 교육 강요

유성기업 사후복수?…복귀자에 강제 교육 강요

유성기업 회사가 1차 복귀자들을 대상으로 노사 협의 없이 교육을 강요하는 일이 벌어졌다. 노조원들은 사측의 교육면담에 반발 작업장에 들어갔고 사측은 관리자와 용역직원들을 동원 영동공장 1차 복귀자들을 생산라인에서 쫓아내는 일이 벌어졌다.

유성기업 “94일 만의 꿈에 그리던 현장복귀”

유성기업 “94일 만의 꿈에 그리던 현장복귀”

윤영호 유성기업지회 공동비대위원장은 “오늘부터 노조사무실에 제한적으로 출입이 가능하게 되었지만 몇 가지 문제점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변호사를 대동하고 출입을 하려 했으나 거부당했고, 공장외벽의 철조망도 완전히 철거되지 않았다. 또한, 용역깡패들은 아직도 공장에 상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성기업 노조의 투쟁, 이제 다시 시작이다”

“유성기업 노조의 투쟁, 이제 다시 시작이다”

“아직 우리는 기죽어 있어요. 지금 조합원의 반 정도가 남아있는데, 주변에서 많이 남아 있는 거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볼 때 적게 남아 있는 거예요. 좀 더 조직력에 대해서 신경 써야만 해요. 자기 자신을 생각하고 주변을 돌아보며 새로운 투쟁을 준비해야 합니다.”

경찰, ‘신체검증’ 영장까지…‘경찰국가’ 도래하나

경찰, ‘신체검증’ 영장까지…‘경찰국가’ 도래하나

경찰이 수사 용이를 이유로 유성기업 노동자들을 ‘신체 검증’하겠다고 나서, 민주노총과 시민사회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경찰의 신체검증이 앞으로 집회 시위 참가자의 행동을 감시하는 데 광범위하게 사용될 것이라는 우려다.

경찰 강제수사 논란…“국민 신체마저 수사 도구”

경찰 강제수사 논란…“국민 신체마저 수사 도구”

경찰이 민주노총 유성기업지회, 충남건설기계지부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신체에 대한 영장 검증’을 발부하고 국립수사과학연구소에서 채증 판독을 위해 사진 촬영할 것을 요구하자 ‘유성기업 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반인권적 신체검증 강제 수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불어 이들은 ‘심체 검증’은 국민의 신체 자유를 억압하는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올빼미\’ 500여명과 함께한 유성기업 릴레이 농성단

\’올빼미\’ 500여명과 함께한 유성기업 릴레이 농성단

유성기업 아산공장 정문 앞 굴다리 아래서 노숙 농성을 하던 ‘노동자는 올빼미가 아니다’ 릴레이 농성단이 17일 오전 9시 해단식을 하고 농성을 끝냈다. 22일간의 릴레이 농성 동안 사회 각계각층에서 500명의 ‘올빼미’들이 농성에 참여했다.

유성기업 사태, 법원의 승리…노조 양보 얻어내

유성기업 사태, 법원의 승리…노조 양보 얻어내

유성기업 노사가 법원의 조정안을 받으면서 직장폐쇄 91일째인 유성기업 노사 파행 사태가 법원의 승리로 끝났다. ‘양보’란 이름으로 회사와 노조의 안을 두고 저울질 하던 법원은 사실상 회사 쪽의 손을 들어줬다.

‘죽은 목숨’의 정리해고자들, 광화문에 ‘소금꽃밭’ 만든다

‘죽은 목숨’의 정리해고자들, 광화문에 ‘소금꽃밭’ 만든다

한진중공업과 유성기업, 쌍용자동차, 발레오공조코리아, 콜트콜텍, 재능교육 노동자들은 16일 오후 2시, 광화문 KT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리해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공동투쟁단’ 구성과 ‘광화문의 소금꽃밭’ 투쟁을 알렸다.

유성기업에서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유성기업에서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웃다 울다, 인터뷰 내내 그랬다. 두 번 터진 울음은 아이와 유성기업 공장 복귀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대목에서였다. ‘잘못한 것 없이’ 공장 밖으로 쫓겨난 것도 억울한데, 회사와의 싸움으로 아이를 돌보지 못한 죄책감에 울었다. 투쟁이 터지자마자 공장으로 복귀한 동료들을 생각하니 그 배신감에 ‘사람이 화나고 억울한 건 못 참잖아요’하고 또 울었다.

기사 31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