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리려고 클릭하는 순간, 경고창이 뜬다. \\\"실명확인을 하지 않으면 글을 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국가가 나서 실명 사용을 강요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민주주의의 후퇴를 막기 위한 투쟁의 태세를 시급히 마련해야 할 때가 아닐까. 인권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인권, 시민사회 단체들의 공동대응체제 구축이 절실하게 요청되는 시기다.
효과적인 보건의료체계는 공정한 사법 체계처럼 핵심적인 사회 제도이다.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가 사법 체계 강화를 도운 것처럼 도달 가능한 최고 수준의 건강을 누릴 권리는 보건의료체계의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다.
호주제 폐지 원년이라는 축하가 무색하게 ‘예견되었던 문제’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국민을 관리하기 위한 가족관계등록부는 인권 보장과 증진을 위한 새로운 신분등록제도로 바뀌어야 한다.
법치란 말 그대로 \\\'법에 의한 통치\\\'이다. 모든 법이 선이라거나 절대적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히틀러의 만행은 당시 합법적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적반하장, 목불인견, 설상가상, 점입가경. 영어공부 대신에 한자 숙어 공부가 절로 되는 지경입니다.
‘차압증’ 딱지를 붙이는 퍼포먼스를 할 때 많이들 좋아하셨습니다. 직접행동을 하는 과정에서 당사자들이 권리의식을 가지게 되는 걸 느꼈습니다.
지금 우리는 경계에 있어요. 시설생활인과 ‘평범한 삶’ 그 사이예요. 힘들지만, 이 싸움은 나를 자유롭게 할 것 같아요. 그거 하나만으로도 나는 기분이 좋아져요. 신이 나지 않나요?
세상에서 밀려난 이들의 공간, ‘시설’이라는 또 다른 세상. 이제 시설 안 사람들의 자유를 향한 작은 반란이 시작됩니다. 분리됐던 공간, 단절됐던 시간을 넘어 목소리를 높이고 몸을 움직입니다.
\\\'일상적 풍경\\\'이라는 말로 승인된 성폭력 또는 인권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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