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인권오름] 수화도 언어다, 소통할 권리를 달라

[인권오름] 수화도 언어다, 소통할 권리를 달라

죽음에 직면한 순간 그는 외쳤으리라. 또한 지금도 많은 청각장애인들이 그와 같은 심정으로 외치고 있다. “자유로이 의사소통할 권리를 달라, ‘수화’가 하나의 보편적인 언어로 인정될 수 있는 정책을 만들라”라고 말이다.

[인권오름] 차별피해자에게 희망을 주는 법이 되려면…

[인권오름] 차별피해자에게 희망을 주는 법이 되려면…

차별피해자의 평등권을 실현하고 실질적으로 구제하기 위해서는 실질적 평등의 관점에서 차별피해자의 불평등한 지위를 배려한 권리구제수단을 도입해야 한다.

[인권오름] ‘대한민국’ 군은 노충국, 김웅민, 박상연, 오지헌을 기억하는가?

[인권오름] ‘대한민국’ 군은 노충국, 김웅민, 박상연, 오지헌을 기억하는가?

아플 때 아프다고 말할 수 있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당연한 권리가 “군대니까 참아라”, “엄살 부리지 마라”는 지휘관의 말 한마디로 내팽개쳐졌던 지난 60년간 우리는 과연 무엇을 했는가?

[인권오름] [최은아의 인권이야기] 최요삼 그리고 이천냉동공장 화재사고로 죽어간 노동자를 기억하며

[인권오름] [최은아의 인권이야기] 최요삼 그리고 이천냉동공장 화재사고로 죽어간 노동자를 기억하며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얼마나 조절 가능한 조건으로 만들 수 있느냐는 그 사회의 안전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이다.

[인권오름] [내 말 좀 들어봐] 돌아갈 수 있을까, 돌아가야 할까

[인권오름] [내 말 좀 들어봐] 돌아갈 수 있을까, 돌아가야 할까

아빠의 그 살기어린 눈빛이. 그때 엄마가 외치더라구. “왜 애를 패요? 차라리 내보내요.” 그 순간 난 본능적으로 신발을 걸치고 도망쳐 나왔다.

[인권오름] [뛰어보자 폴짝] 위험한 운하, 쓸모없는 운하

[인권오름] [뛰어보자 폴짝] 위험한 운하, 쓸모없는 운하

뭇생명을 보듬고 있는 아름다운 이 땅을, 돈 때문에 사람들이 파헤치고 뚫고 댐을 만들고 배를 띄우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거야. 왜냐하면 이 땅은 지금 여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거든!

[인권오름] [기고] 길바닥에 나앉아도 수업은 계속된다

[인권오름] [기고] 길바닥에 나앉아도 수업은 계속된다

1000여 명의 등급을 올리고 내린다는 수능 물리시험 복수정답에 그 난리가 벌어지는데, 100만 명이 초등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사실엔 누구도 분노하지 않습니다.

[인권오름] [인권교육, 날다] 놀이와 인권이 만나면~

[인권오름] [인권교육, 날다] 놀이와 인권이 만나면~

“너나 잘 하세요”라는 ‘친철한 청소녀’부터 “저희 의견 좀 들어주세요”의 호소형, “너한테 욕먹으려고 태어난 거 아니거든”의 반항적인 답변까지 거침없이 쏟아냈다.

[인권오름] 죽음 부르는 개발, 이대로 계속하자?

[인권오름] 죽음 부르는 개발, 이대로 계속하자?

주택을 건설하기 위해 서민들의 주택을 빼앗는 행태가 언제까지 정당화되어야 하는가? 가난한 노동자들의 주거권을 착취하는 ‘경기부양’이란 과연 누구의 이익을 위한 것인가?

두려운 것은 유죄가 아니라 ‘무죄’

두려운 것은 유죄가 아니라 ‘무죄’

진정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벌금 그 자체가 아니다. 인권옹호활동에 대한 무더기 벌금형이 한국사회의 민주주의가 역행하는 증거라는 것, 그러나 벌금형이 개개인의 몫으로 돌아가면서 시나브로 불복종행동을 우리부터 ‘법적으로’ 점검하게 될 것이라는 위험이야말로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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