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살아있는 인간임을 알리는 길은 단속반의 ‘표적’이 될 위험을 감수하고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내 이 야만에 맞서는 것뿐이다.
노숙문제의 해결은 수용, 격리가 아닌 박탈의 상태를 벗어날 수 있도록 총체적으로 지원하는 것에 맞춰져야 한다. 이를 통해 노숙상태를 종결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
“애가 커서 운동하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열이면 여덟, 아홉이) “운동은 안 시켰으면 합니다.”
누구든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는 성공에 목말라하는(?) 대다수 사람에게 충분히 유혹적이다.
내 아내는 은평구 신사동에서 빵집을 경영하고 있는데 어느 날 서부경찰서 형사가 불쑥 찾아와서는 “김경환씨 잘 있냐, 요새 뭐하냐”고 물었다. 당황한 아내가 “영업하는 가게에 와서 지금 뭐하는 거냐”고 항의하자 “그냥 궁금해서 와 봤다”며 물러갔다.
우리 사회의 3대 집단이 있다고 한다. ○○대 전우회, ○○도 향우회, K대 교우회. 군대와 지역과 대학이다.
아무리 콘텐츠의 생산자가 되어도 당신이 언론사에 소속되어 있지 않거나 줄이 닿지 않는다면 당신의 카메라가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은 대부분 탈정치적이고 안전한(?) 공간일 뿐이다.
\\\"...재작년, 작년 겨울에는 매달 가스비가 8만, 9만 원 정도 나왔어요. 그게 몇 달만 밀려도 20만 원이 훌쩍 넘으니까, 막 돈이 불어나는 게 무섭고 그랬어요...\\\"
인권운동사랑방 휴무로 <인권오름> 85호 솟을터는 2008년 1월 2일 다시 찾아옵니다. 독자 여러분 모두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기 바랍니다. 출처: 인권운동사랑방 주간 인권소식 [인권오름]
땅 끝에서 300리 떨어진 곳, 깜깜한 물길을 뚫고 깊이 더 깊이 헤엄쳐 닿을 수 있는 머나먼 용궁에 지난 10여 년간 한 번도 울린 적이 없는 ‘긴급사태 1호’를 알리는 벨이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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